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17 (문단 편집) === 도입 시도 경과 === 결국 C-17을 직도입하자는 논의는 실현되지 못하고 결렬되었다. C-17의 생산이 종료되는 2015년이라는 기한까지 결국 대한민국 공군은 생산 막차에 올라타지 못했고 2010년대 말부터 세계 정세변화와 한국의 국력신장에[* 심지어 지리적으로도 한국과는 거리가 먼 유럽의 [[NATO]]에 까지 한국의 참여가 독려되고 있으며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으로 인해 국방에 마저도 중요한 위치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언론에서는 자주 나오지 않지만 한국 역시 알게모르게 국제사회에서 많은 해외관련 정책에 참여해주기를 바라는 나라들이 많다.] 따라 장거리 대형수송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태들이 발생하며 C-17의 도입론이 타당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미라클 작전]]과 [[프라미스 작전]]과 같은 현지 협력 인력 및 자국민 구출과 같은 것이 있었다. 공군의 C-130와 [[A330 MRTT|시그너스]]가 동원되었는데 문제는 C-130은 항속거리가 짧으며 A330 MRTT는 수송기 역할도 하지만 공중급유라는 본연의 임무가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시그너스는 민간 항공기인 A330이 원형인지라 일반 공항이 아니면 이착륙이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여기에 C-130 또한 전략수송기로 분류하긴 힘들다는 점이 있다.]. 2020년대에도 C-17에 견줄만한 대형수송기는 서방권 내에서 개발은 커녕, 사업 논의조차 진행이 명확한 것이 없기에 공군은 불가피하게 C-17에 비해 소형인 수송기들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C-17이 재생산되는 일이 없는 한, C-17 초기생산분의 대체소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2040년대 이전에 대한민국 공군이 C-17급 대형수송기를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대한민국 공군]]은 C-17급 장거리 대형수송기의 도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https://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03,0008865222&oid=003&aid=0008865222&cid=&sid1=100&light=off&backUrl=|#]] 해당 사업에는 [[A400M]]과 C-17이 유력 후보라고 한다. 다만 C-17이 지금 단종된 상황이고 보잉 측에서 제안한 개수형인 C-17B가 나올지는 알 수 없으며, 스페인이 [[T-50 골든이글]], [[KT-1]]과 함께 A400M을 물물 교환하자는 빅딜을 제안한 것으로 보아 A400M 쪽으로 판이 더 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방부에서의 묵묵부답으로 인해 스페인이 제시한 마지노선 일정 1월을 넘겨 사업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다.[[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5126462&cmd=amp|#]] 그리고 현재 이 빅딜은 스페인 측과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무산될 위기에 있어 C-130J-30의 추가 도입 또한 거론 되고 있다. 다만 2023년에 C-17의 [[AMARG]]~~에 있지도 않은~~ 저장분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서 나오는 걸 보면 언젠가 도입하겠다는 의지는 여전한 듯.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67&branch=&pn=1&num=19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