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93(소녀전선) (문단 편집) === 평가 === P형 배치보다는 b형 배치 제대에 유리한 진형버프를 가지고 있으며 1번 자리 최적화다보니 기존 제대에서는 사용처가 상당히 애매하다. 하지만 안나 그램 같은 디버프가 있는 요정 스킬 사용시[* 툴팁엔 요정 디버프는 해당이 안된다고 적혀 있으나 실제로는 적용된다.] 사속버프 30%만 더 주면 [[데저트 이글(소녀전선)|데저트이글]]을 만사속까지 올리는 게 가능하여 5HG 구성에 강점이 있다. 야간전에는 야시경때문에 치명률이 낮아지므로 [[Px4 스톰(소녀전선)|Px4 스톰]] 같은 치명타 피해 활용 구성보다는 [[P22(소녀전선)|P22]]과 함께 운용하여 화력+명중의 진형버프를 활용한 구성이 좋기 때문이다. 5HG 조합이외의 다른 조합에서는 1번 자리를 강요하는 진벞으로 인해서 상당히 활용도가 애매하다. 대형 이벤트에서 활용도를 보자면 랭킹전 [[비경수위]]에서 공수페널티 제대 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공격력만 강화시켜주고 유지력은 다른제대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관계로 5성 공수요정으로 극공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면 추천되지 않았다. 공수페널티 제대야 말로 디버프로 인한 패시브 스킬이 제대로 효과를 보이는, 즉 유일하게 제대로 된 활약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이 경우에도 5성 공수로 적을 빠르게 제거하지 못하면 다른 구성이 더 효과적이며 5성이 못되면 컨트롤 부담이 적은 다른 제대구성이 선호되었기 때문에 픽률이 높지는 않았던 것. 후속으로 출시된 [[HP-35(소녀전선)|HP-35]]는 동일자리에 기용되면서 피해량과 유지력까지 강화시켜주는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HP-35가 출시된 이후로 더더욱 쓸일이 없어졌다. 진벞과 스킬이 오로지 공격력만 강화이기 때문에 활용성이 까다로운 상황에서 몇개월뒤 상위호환 인형이 등장함으로서 경쟁상 완전히 밀려버린 상황이다. [[MG4(소녀전선)|진형버프 내용이]] [[Lusa(소녀전선)|괜찮다는]] 마지막으로 남은 장점 하나는 그래도 있어서 HP-35를 많이 보유하지 못한 다호기 유저나 HP-35를 하나밖에 사용하지 않는 1호기 유저는 가끔 대체제 2군의 형식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잡몹전이나 많이 싸우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제대에서 진형버프를 딜러들에게 주기 위해 대충 넣는 형식으로 사용하기는 한다. 자체 스텟 스펙이 권총중에선 높은 편이라 5HG 조합을 굴리다보면 스킬 선쿨들이 발동 전에 빨리끝나는 전투에서 MVP를 심심하게 먹는걸 볼수 있다거나, 다른 권총들보다 선쿨이 1초 짧아 첫 스킬발동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기는 하나 별 의미는 없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