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I.V.A (문단 편집) == 향후 활동 == 일단 예능을 통해 생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므로 소속사가 다른 만큼 향후 지속적인 활동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걸 그룹 [[레드오션]] 분위기에 이 정도로 화제성이 있는 그룹이 흔하지 않다 보니 활동을 접는 것도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노래, 춤 등 퍼포먼스가 되어도 화제성이 없으면 뜨지 못하는 것이 2016년 현재의 걸 그룹 시장이다. 나왔다 하면 기사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를 정도의 화제성을 만들었는데 그냥 날리기에는 멤버나 소속사나 방송사나 아까울 듯. 향후 활동에 대해 언론지상에 보도된 것은 다음과 같은데 * 7월 15일, 황앵커톡을 통해서 "C.I.V.A의 '''지속적인 활동은 없다'''"고 이수민과 김소희가 못박았다.[* 윤채경은 개인 스케줄로 황앵커톡에 불참.] 이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76668|인터뷰]]에 따르면 C.I.V.A 활동 종료후 이수민은 연기자로, 김소희와 윤채경은 각자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로 돌아간다고 한다. 각자 소속사도 다르고 무엇보다 이수민은 본업이 가수도 아니면서 나머지 멤버들과 계속 함께하는 건 민폐라고 말할 정도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기에는 어려울 듯 하다. * 반면, 관계자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71810035687578|인터뷰]]에는 가요 프로 아닌 행사+라디오 위주로 활동을 계속한다고 했다. 이수민은 7월 17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팬들이 원하면 다시 뭉칠 수 있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나가고 싶다고 했고, 김소희, 윤채경은 평생 하고 싶다, 마음에 든다라고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746623|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런 여러 인터뷰 내용을 요약해볼 때, 관계자의 인터뷰인 '행사+라디오 위주'로 활동을 이어 가는 게 맞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예능 프로 등에서 만들어진 걸 그룹[* [[언니쓰]], CIVA 등. 멀리 보면 [[아이오아이]], [[I.B.I]]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다.]이 화제성을 몰고다니는 데 대해 기존 걸 그룹 기획사들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0/0200000000AKR20160710029600005.HTML|불편한 심기]]를 보이고 있는데, 음악 전문 방송인 [[Mnet]] 입장에서는 이들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프로듀스 101> 때문에 2016년 상반기 중소 기획사의 걸 그룹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따라서 음악 방송이나 음원 발매 및 차트 성적 등 '음악인'으로 기존 걸 그룹과 활동 범위가 중복되는 분야는 양보하면서 팬들과 직접 교류하는 행사나 라디오 게스트 등 '예능'의 분야에는 간헐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으로 향후 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화제성과 팬덤 확보는 유지하면서 방송사의 입장도 고려하고 향후 자사 걸그룹 데뷔를 위해 지나친 이미지 소모도 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7월 21일, 언론에서 [[I.B.I]]의 출격을 보도했다. 이후 [[스타제국]]/[[DSP]]/[[뮤직웍스]] 모두 I.B.I 출격을 인정하였다. C.I.V.A 멤버가 아닌 I.B.I 멤버 3명 전원이 <음악의 신 2>에 출연했으며 그 중 2명은 ~~LTE 연습생~~ '왜 불러'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 기사를 퀵빛팬은 매우 환영하였으나 수민-C.I.V.A(음신2) 팬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고 한다. I.B.I 출격은 사실상 C.I.V.A 해체/활동 중단이다.~~ 사실상 C.I.V.A의 상위호환이라서 팬층도 대부분 중복되는 터~~센터님이 없으시다!!!!~~라 앞으로 C.I.V.A의 활동은 7~8월 정도까지가 될 듯 하고 이후에는 매우 뜸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수민은 연기자이고 연기자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바라는 상황이라서 I.B.I가 자리 잡으면 본연의 위치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자리로 돌아가줘~~ 단, I.B.I도 프로젝트 걸그룹이라서 정확한 것은 가 봐야 안다. 7월 25일 <[[박지윤(가수)|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C.I.V.A와 [[I.B.I]] 중 어느 그룹에서 더 매력을 발산할까라는 질문에 확답을 안하고 은근슬쩍 넘어갔다. 일단 C.I.V.A와 I.B.I는 컨셉트가 다르다고. ~~천사?~~ 8월 18일, 김소희, 윤채경이 I.B.I로 fake가 아닌 실제로 데뷔하였다.(물론 I.B.I도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배우이자 C.I.V.A의 리더인 이수민도 [[SNL]] 크루로 참여하는 것이 확정이 되었다. 사실상 C.I.V.A 활동은 이것으로 끝을 내게 되었다. 김소희와 윤채경의 프로필 소속 그룹이 C.I.V.A가 아닌 아이비아이(I.B.I)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프로필에서 소속 그룹이 변경되는 경우는 개인의 요청 또는 소속사의 요청으로 변경된다. 이로써 C.I.V.A가 끝났다는 것을 확인사살한 셈. C.I.V.A라는 모큐멘터리는 끝났다. 이제는 서로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하도록 하자....... 이럴 줄 알았는데 8월 22일, 김소희가 나온 <[[옥탑방 라디오]]>에서 다음날 C.I.V.A로서의 스케쥴이 있었다는 언급을 했으며, C.I.V.A 3인 완전체의 bnt 화보 촬영 [[https://www.youtube.com/watch?v=X3vRtCOK3a0|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소희가 언급한 스케줄이 이것인지는 불명.] SNS에 따르면 9월 1일 bnt 홈페이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JsJjZuhvKS/?taken-by=bntstarg|확인할 수]] 있다고. 9월 8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C.I.V.A가 패널로 출연했다. LTE 사장 이상민과 함께. 그날 호스트는 [[아이오아이]]였고 소희와 채경이는 아이오아이와 함께 마지막 '[[같은 곳에서]]'로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후 스케쥴 문제로 윤채경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수민,김소희가 C.I.V.A로서 [[https://www.youtube.com/watch?v=JqFlnMZpzg8|<해요TV 쿡방>]]에 출연하기도 했다. 9월 15일, [[한국경제신문#s-15|bnt뉴스]]에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key=201609031332073&c1=08&c2=03&nid=08&mode=sub_view|화보 인터뷰]]와 [[https://www.youtube.com/watch?v=Gbqx7XGz0yo|유튜브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후 2016년 12월 초 <[[음악의 신]] 3>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2701|2017년 하반기를 목표로 제작 논의 중]]--깨알 [[신정환]]--이라는 기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며 시즌 3의 방영을 기대하는 분위기 속에, 네티즌들을 비롯한 많은 팬들이 이들의 재출연을 성토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김소희와 윤채경 전부 I.B.I로 데뷔한데다, 그 이후 윤채경은 에이프릴로 김소희는 네이처로 합류에 성공하면서, 사실상 해체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그러다가 2021년, [[https://www.youtube.com/watch?v=XxqO1OyEDVE&t=443s|탁재훈의 탁사장]]에서 5년만에 멤버 전원이 동반 출연해서 [[브레이브걸스]]처럼 역주행 시켜주세요라는 명목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1년 현재, C.I.V.A 멤버들의 현 소속그룹 상태는 좋지 않으며, 특히 21년들어 급격히 나빠졌다. [[APRIL|에이프릴]]은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집단괴롭힘 논란]]으로 이미지가 수직낙하, 모든 활동이 끊기는것은 물론 그룹의 존폐조차 불투명할 정도이다. 오죽하면 탁재훈의 탁사장은 물론 몇몇 방송에 출연했을때 (타 아이돌과는 다르게) 채경은 자기 현 소속그룹 이름조차 말하지 못할 정도였으니. [[NATURE]]는 큰 사건사고는 없으나 코로나 시국 장기화로 수익성있는 행사가 끊기는 관계로, 그나마 [[NATURE WORLD: CODE M|신곡]]이라도 내고 케이블예능이라도 나왔던 작년에 비해 대외활동이 극히 저조하다. 데뷔 후부터 1년에 두 번 정도 꾸준히 신곡을 낸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1년 이상 컴백이 없으니. 이수민의 경우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은 하는게 없으니... 이런 상황 속에서 대중들에게 존재를 어필할 그 뭔가라도 할 수 밖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