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CB (문단 편집) ===== 말퓨리온(윤도경) ===== CCB 3차, 8차, 9차 우승. 코치와 영혼의 듀오로 CCB를 평정하였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풀이 넓은 선수로 그 중에서도 성장형 캐릭을 많이 담당하였다. 해설진에 따르면 카오스 초창기 립 리젠시간과 그에 맞는 동선을 초 단위로 짜는 플레이를 선도하여 누구보다 빠른 성장력을 보여줬다. 이런 점에서 CCB 초기 '1대 성장 정점'이라고 불렸다.[* [[장경환|마린]]이 그 후 '2대 성장 정점'으로 불렸다.] CCB 8차 이후엔 스타일이 좀 바뀌었는데, 주로 코치의 나이샤 등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보조 캐릭터인 참새를 셀렉, 립에서 활약하였다. 이때의 대활약으로 인해 보조 캐릭의 정점, 말봉황이란 별명을 얻었다. 게다가 에이스 역할을 맡지 않아서 그렇지, 실질적인 카오스계 일인자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일부에선 코치가 1인자로 활약한 것은 말느님 덕분이란 주장이 있을 정도였다. 코치와 함께 일명 코말 콤비로 대활약하며 CCB 1차부터 12차까지 늘 같은 클랜으로 출전하였다. 대리게임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CCB 7차를 제외하고 전 대회에 출전하였다. 전설적인 사건인 [[CCB3 정전사고]]를 겪은 CCB의 주역이며 [[나이스게임 TV 대리게임 사건]]에 코치와 함께 이름을 올린 흑역사도 갖고 있다. 그리고 군 입대전 마지막으로 출전한 CCB 12차에서 [[CCB12 승팅팅 사건]]을 일으키며 화려한 커리어의 막을 내렸다. 사실 본인의 잘못이라기보단 단지 튕긴 장본인일 뿐이다. CCB 관련 자료가 많이 소실되어 확인되진 않았으나, 2세트에서 튕긴 후 PC방으로 가거나 하지 않고 3세트를 그 자리에서 플레이한 것이 유일한 오점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