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CTV (문단 편집) === IR Illuminator === [[파일:external/directory.ifsecglobal.com/Hikvision%20DS-2DF7286%20DS-2DF7276.jpg]] 카메라 렌즈 사이로 뺴곡히 박힌 LED 들이 전부 IR LED 이다. 야간감시기능을 좋게하며 단위는 Pcs로 IR 센서 갯수로 나타내며 당연히 많을수록 야간감시가 잘된다. 강한 출력의 파워 LED를 빼곡히 박아서 해당 기종은 실효거리 약 200M 정도의 IR 성능을 가진다. 개중에는 렌즈의 ZOOM 범위에 따라서 IR LED도 포커스 범위가 좁아지며 출력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IR 조사기능을 갖추어 야간에도 감시가 가능하다. 대다수의 카메라가 기본으로 지원하기에 요즘은 따로 특장점이라 하기 애매한 수준. 다만 N/D 필터(DSLR 등에 보면 보이는 파란색 로우패스 필터)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카메라들의 경우엔 본격적인 수준이라 할 만 하다. 요즘은 IR 레이저를 조명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저가형 Bullet 타입 카메라에도 달려있지만 이건 그냥 700nm대 저가형 적외선 LED(보통 리모컨에 들어가는 그것)를 여러개 기판에 박아 사용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런 류는 키트도 나온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883400469a6fad7befbb94e1179b951.jpg]] 그리고 본격적으로 성능이 요구되는 경우 파워 LED를 삽입한 제품이 이 문단 맨 상단에 삽입된 이미지의 제품처럼 들어가게 된다. 해당 기종의 경우 초점 고정식으로 이 수준의 제품부터는 정말 무슨 탐조등마냥 적외선을 비춰대는 모습을 별도의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www.eagle.co.za/E-IR300_larger.jpg]] 또한 광량이 모자랄 경우 추가적인 적외선 투광기(IR Illuminator)를 부작하기도 하는데, 과거 2005년까지만 해도 국내 특정업체가 이 분야의 끝판왕이었으나 현재의 경우 그 모델을 카피한 북미의 제품들도 되게 많고 특히 국내의 경우 어느 업체(파***)가 독자적인 적외선 LED 칩을 개발하는데 성공해서 오스람의 제품만 공급받아 만들던 업체들에 비해 경쟁력이 생긴 덕에 다들 상향평준화가 잘 되어있다. 어느 브랜드던 비슷한 가격이면 제조사에 따라 큰 성능 편차가 나지 않는다. 2016년에 들어서 IR 레이저를 통해 투광 광원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 문서에 자주 사진이 뜨는 HikVision 사의 PTZ 스피드돔 기종 1개가 레이저 방식 IR투광기를 달고 있어 자동 투광각도 조절 및 출력조절과 함께 부가 장치 없이 500m의 인식 범위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평범한 업체들을 제외하고 슈미트라 불리는 외각 감시 전문 장치들의 경우엔 좀 미친 물건들이 많은데, [[파일:external/www.infinitioptics.com/Sentry%20Image.png|itok=eCW_pcLF]] 인피니티 옵틱스 - Sentry [[파일:external/www.infinitioptics.com/Terra%20RCMP%20Build%20wLogo_0.png|itok=xgMqlWcu]] 인피니티 옵틱스 - Viper 두 기종의 경우 레이저 방식의 IR 투광을 제공하며 옵션상 선택 가능한 최대 스펙에서의 인식 거리는 무려 5km 에 달한다. 또한 이런 외각 감시 전문 카메라들은 한국군이 보유한 TOD를 매장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이런 류의 카메라들을 만드는 곳이 딱 한 군데 있는데 유*에스알. 그 외에는 없으니 이러한 외각 감시 전문 카메라들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해외에서 직수입해 오는 것이 가장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