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FO$ (문단 편집) == 기타 == * 짐 존스턴이 은퇴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현재 작곡 담당은 CFO$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WWE 뮤직 채널에 올라오는 테마곡들은 CFO$가 작곡한 것만 By CFO$라고 표시가 되어있으며 짐 존스턴이나 다른 인물이 작곡한 것은 아예 안올라오거나 올라오더라도 CFO$처럼 작곡가가 누구인지 표시가 안되어있다. 짐 존스턴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영상 설명란에 음악 정보 저작권 및 저작자 표시 뿐. 근데 이것을 짐 존스턴이 은퇴했기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게, 짐 존스턴은 CFO$가 테마곡을 맡은 이후로도 스팅의 테마곡을 작업하거나 최근에는 배런 코빈의 새 테마곡을 작업하는 등 모든 선수들의 테마곡을 담당하진 않지만 그래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제목이나 영상 설명란에 누가 작곡했는지 표시를 안해주는 점은 의문. 하지만 그런 CFO$도 WWE에서 해고 되며 짐 존스턴 처럼 정보 말소의 전철을 밟게 되었다. * NXT에서 활동중인 스테이블 [[언디스퓨티드 에라]]가 자신들의 로고로 자신들의 이름 이니셜 을 합친 디자인을 사용중인데 이게 하필 CFO이었던 지라 팬들 사이에서 CFO$와 관련된 드립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후에 언디스퓨티드 에라에 로데릭 스트롱이 가입하면서 정말로 로고가 CFOS가 되어버려서 순식간에 각종 관련 드립이 쏟어져나왔다(...). * 상술했듯이 현재 CFO$의 뒤를 이어 def rebel이란 그룹이 테마곡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작곡한 테마곡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준수하여 순식간에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후 슬슬 테마곡들이 비슷한 느낌으로 바뀌며 평가가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는 WWE에서 자꾸 멀쩡한 테마곡들을 바꾼 책임이 있다는 말도 있다.] [[분류:미국의 음악가]][[분류:WW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