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GV/특별관 (문단 편집) === L3. CINE de CHEF === [[파일:external/img.cgv.co.kr/cinedechef_info_11.jpg]] [[파일:external/img.cgv.co.kr/cinedechef_info_05.jpg]] [[http://www.cgv.co.kr/theaters/special/?regioncode=103|소개 페이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씨네 드 쉐프는 '''특별 상영관이 아니며''' CGV 소재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특징이라면, 씨네 드 쉐프 "안에" 상영관이 따로 존재해 밥을 먹고 나서 바로 상영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CG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씨네 드 쉐프라는 이름이 붙은 티켓을 좌석 지정하여 예매할 경우, '''영화만 볼 수 있다.''' 즉, 템퍼 시네마 - 청소년 2인 7만원/성인 2인 9만원을 지불하고 좌석 두 개만 예매했다면 위의 템퍼 시네마 같은 "좌석을 예매한 것" 이지, "레스토랑 + 상영관 티켓 구성"을 세트로 구매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으로 인해 씨네 드 쉐프를 영화관으로 이용하지 않고 밥만 먹고 오는 레스토랑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쉽게 말해, 상영관과 씨네 드 쉐프는 별개로 운영되기 때문에, 템퍼 시네마를 골라서 영화만 보고 나올 수도, 씨네 드 쉐프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러 CGV에 갈 수도 있고, 또는 둘 다 이용할 수도 있다. [* 단 청소년 두 명이서 간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꽤 드는 편이다. 저녁에 가서 디너 코스를 이용할 경우, 최소 금액이 8*2 + 3.5*2 = '''23만원'''.] 쉽게 말해 고급진 식사와 동시에 편안한 좌석에서 영화까지 볼 수 있게 CGV가 차별화한 구성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것. 이용 시에는 동네 식당 가듯이 무작정 가는 것보다, 미리 예약을 해서 하루 잡고 가는 것이 좋다. 애초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이기도 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예약 손님들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 기준(1인), 점심(런치)은 2코스 4.2만원, 3코스 5만원 | 저녁(디너)은 7코스 8만원, 8코스 10만원, '''10코스 14만원'''이다. 가격이 비싸 보이지만, 그 대신 그에 맞는 수준이 다른 친절함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음식도 맛있는 편이다. 점심의 경우 단품 주문도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2만원 대에서 4만 2천원까지 단품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CGV 모바일에서 2/4인 단위로 티켓을 예매 가능하며 템퍼는 1인 기준 성인 4.5만, 청소년 3.5이며, 홀수 예약이 안 되고 짝수 단위이기 때문에 각각 9/7만원이다. [* CGV 모바일에서 예매를 할 경우 식사도 같이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식사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적용되며 점심 3코스 기준 1인 4.5만원이며 저녁은 7코스 7.2만원이다. 이 외의 메뉴/코스는 선택이 불가능하며 이를 종합해 청소년 둘이서 간다면 런치 16만원, 디너 21만 4천원, 성인 런치 18만원, 디너 23만 4천원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1인 10만원을 지원하니 디너는 최대 8코스까지 즐길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가 있는데 돈이 없다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CINE de CHEF를 운영하는 영화관에는 최근 미국 매트리스 제조 회사인 [[http://kr.tempur.com/|템퍼]]와 제휴해 [[http://www.cgv.co.kr/theaters/special/?regioncode=TEM|TEMPUR CINEMA]]를 운영 중이다. 템퍼 영화관은 모든 지점에서 1관씩 운영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