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GV/특별관 (문단 편집) === T2. [[IMAX]] === [[파일:imax 설명.jpg]] [[http://www.cgv.co.kr/theaters/special/?regioncode=07|소개 페이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CGV에서만 영화를 [[아이맥스]] 포맷으로 볼 수 있다. [[캐나다]]의 [[아이맥스]]사가 [[대한민국]] 국내 도입 계약을 CGV하고만 독점으로 맺었기 때문이다. 왕십리와 용산, 일산, 대구에서 70mm 필름 [[아이맥스]] 영사기를 운용하고 있었으나([[아이맥스]] MPX) 모두 철수시켜 버렸다. 현재 CGV의 [[아이맥스]] 상영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와 [[CGV 광교]]를 제외하면 모두 2K [[영사기]]를 2대 돌리는 [[아이맥스]] 디지털이다.[* 두 영사기가 같은 영상을 겹쳐 영사하는 것. 2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화면의 밝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고가의 [[아이맥스]] 필름이 3벌 남짓(따라서 1개관은 반드시 오래 된 영화를 틀게 된다) 들어오는 것에 비해 어느 지점에서든 상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론상 8K~12K의 화질이라고 일컬어지는 70mm 필름 [[아이맥스]]의 화질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어 아쉬워하는 매니아들도 많다.[* 외국에서는 가짜 [[아이맥스]] 화질이라며 LIEMAX라고 부르기도 하나, 201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디지털/레이저 영사 시스템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70mm 필름 영사기로 상업영화를 트는 아이맥스관은 20개도 채 안 될 정도.[[https://imaxmelbourne.com.au/about_imax/imax-1570-film/|#]]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을 제외하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들도 대부분 70mm 필름 상영을 하지 않고 [[DCP]]로만 배포하여 상영한다.] CGV [[아이맥스]]관 중 용산 아이파크몰을 제외하면 상영비율이 1.9:1인데[* 정확한 스크린 비율은 모든 지점이 딱 1.9:1로 떨어지진 않는데, 상영관 설계에 따라 스크린 곡률을 다르게 적용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CGV 천호]]는 스크린 비율은 GT급인 1.43:1인데도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지 않아서 1.9:1로 상영중이다.], 이런 관에서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영화를 상영할 경우 상하단이 잘릴 수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처음부터 아이맥스를 가정하고 설계한 빌트인인지, 화면이 큰 일반관을 개조한 리뉴얼인지 여부에 따라서 상영관 구조나 몰입감이 상당히 다르므로 결국 화면만 크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맥스]]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하자. 참고로 필름 [[아이맥스]] 촬영분인 경우 화면의 비율이 1.43:1로, 세로가 상당히 길다. 2017년 7월에 국내 최초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IMAX 레이저관이 입점했다. 이전 아이맥스 디지털관과의 차이점은 스피커가 6->12채널로 상향되었고, 4K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여 화질이 매우 선명할 뿐 아니라 1.43:1의 필름 아이맥스 고유 화면비를 재현가능하다는 것이다. 2020년에 새로 개장한 [[CGV 광교]] 아이맥스관은 4K 싱글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었다.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는 용산과 달리 화면비가 1.9:1이다. 여담으로 [[아이맥스]] 상영시 앞좌석(A~C열)은 되도록이면 피하자. 사람보다 큰 자막이 나와서 자막만 보고 올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뒷좌석에 앉을 경우 스크린이 시야에 꽉 차지 않아서 '아이맥스'의 느낌이 반감되니 주의. 아이맥스관이라고 해서 언제나 아이맥스 영화를 상영하지는 않는데, 아이맥스관도 [[스크린 쿼터제]] 적용을 받아 1년에 1/5 가량은 [[대한민국]] 영화를 상영해야 하기 때문. 아이맥스의 자세한 설명은 [[아이맥스]]를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