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47 (문단 편집) == 문화공간 (카페) 시누크 == [[파일:attachment/cinuk.jpg]] [[충청남도]] [[아산시]]에 한 일반인이 '''100% 수작업으로 시누크 헬리콥터를 만들어''' 카페로 운영 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후술.][[http://kko.to/rSDWWOKTvt|#]] '''설계도조차 없이 프라모델을 만들어 보며 구조를 파악'''해 직접 모든 자재를 입수하고 혼자 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완성하는 데 '''10여 년'''이 걸렸다고 한다.[* 용접도 직접 했다고 한다.] 이 카페 치누크의 제작자는 원래 음악을 하던 사람으로, 작업실을 만들려고 구상 중이었는데 때마침 하늘을 날아가던 시누크의 위용에 감명을 받아 "앗 저거다" 했다고 한다. 카페의 주소는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 270. 아산온천 구역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https://www.google.com/maps/@36.8535171,126.9864512,3a,69.9y,173.75h,93.12t/data=!3m6!1e1!3m4!1ssSGtYqVww3euFkqkXk8xqQ!2e0!7i13312!8i6656|구글 지도로 본 모습]] [[지나가던]] [[미 공군]]이 항공 정찰 중에 우연히 발견하여 시누크가 엔진고장으로 지상에 비상 착륙한 줄 알고 직접 찾아오기도 했다. 이렇게 찾아온 군인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찾아온 미 공군들이 400여 명이나 된다. 미군 사이에서도 명물이 되어 많은 미군들이 시누크에 들러 방명록과 사진으로 자신들의 흔적을 남겼다. 시누크 내부에 진열된 사진들이 미 공군들이 남긴 사진들이다. 지금도 공군들은 모형 시누크 위를 지나가다 상징적으로 하늘에서 몇 바퀴 돌아주고 지나간다고 한다. 2002년에는 '''미 공군이 뽑은 최고의 시누크'''로 뽑혀 미 공군부대 깃발을 기증받기도 했다. 실제 시누크보다 2배 이상 큰 면적으로 제작되어 있다. 내부에는 계기판도 있는데, 미군에서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블랙 이글]] 비행복, [[걸프 전쟁]] 참전용사들이 기증한 비행복, [[보잉]]사에서 기증한 액자 등등이 전시되어 있다. 꽤나 다양하게 꾸며놓은 모양.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81215|내부 사진이 있는 기사]] 1년에 한 번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료봉사를 온다고 한다. 서울의대에서 감사패를 받은 적도 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건물은 남아 있지만 폐점한듯 하다. 인터넷 글들을 찾아보면 2018년 까지만 해도 영업 했었지만 2019년에 문을 닫은듯. 2021년 10월에 시누크 문화공간 장정희 대표의 인터뷰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해 부담을 느껴 '''운영을 중단중'''이라고한다. 장정희 대표는 장소에 계속 남아 있을지 아니면 다른 장소로 시누크 문화공간을 이전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며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이 닥치더라도 시누크 문화공간을 접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고 말했다. [[http://www.inmulnews.com/sub_read.html?uid=6676§ion=sc77§ion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