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D (문단 편집) == 판정 방식 == MRI와 임상상을 고려하여 의심하여, 조직검사를 통한 변성 프리온을 확진한다. 환자가 사망 시 [[부검]]으로 판별하기도 한다. 뇌파계(EEG) 검사를 통한 특정 뇌파 패턴 변화를 보이며 이 역시 진단에 도움이 된다. 세간에 이야기 하는 부검하기 전까지 CJD인지 판별하지 못한다는 것은 [[루머]]이다. 그 외 뇌척수액, 소변, 혈액 검사 등에서 프리온 단백질을 검출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방식은 병변[* 병이 있는 위치. 이 경우에는 해면상 구조로 변하며 손상된 뇌 실질]에서 확보한 검체이다. 뇌 손상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여러 [[치매]]들이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증세가 유사하다. 이 중 알츠하이머의 경우 베타-아밀로이드의 침착 등으로 발생한다고 보나, 이 물질은 전염된다고 확인된 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