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대한통운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n-mZytpND0Q)] [youtube(TFxnsioYasA)] [[CJ그룹]]의 [[물류]] 및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물류 회사다. 모기업은 40.16%의 지분을 보유한 [[CJ제일제당]]이다. 물류사관학교로 이름이 높으며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과 라이벌 관계다. 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3PL), 이커머스 물류,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운송, 건설 사업 등을 영위하며 P&D본부, W&D본부, 글로벌본부, 택배부문, 이커머스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 건설[* 구 CJ건설, 아파트 같은 거주용 건물을 짓는 건 아니고 업무용 건물을 주로 짓는다.] 및 리조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택배는 옹진군(영흥면 제외),[* 옹진군 일곱 면 중 영흥면만 육지에 연결되어 있고, 영흥도에 대한통운 대리점 1개소가 있다.] 신안군[* 신안군 14읍면 중 7개가 육지와 연륙되어 있으나 신안군 관내에는 대한통운 대리점이 하나도 없다. 대신 목포나 무안에 소재한 일부 대리점에서 힘 닿는 곳까지는 직접 배송을 해주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 업무 프로세스가 어떤지는 불명하다.]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대리점을 최소 한 곳 이상 갖추고 있다.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B2B 상대로 거래를 더 많이 하는 편이라서 [[CVSnet|편의점 택배]]를 빼면 개인이 대한통운에 직접 물건을 맡길 일은 별로 없다. 하도 택배, 택배 해서 그렇지 대한통운은 [[택배]]보다 더 큰 스케일의 자체 대량 화물수송이나 철도 연계 화물수송에 강점을 보이는 물류회사로, 오래된 대한통운 대리점이 철도역 소화물 취급소 근처에 붙어 있을 정도다.[* 사실 철도 소화물 취급의 모든 업무는 1973년 위탁 계약이 체결된 이후 대한통운에게 맡겨져 운영되고 있으며, 2006년까지 실제 업무는 자회사 대한용역이 맡았다. 사실상 독점 상태지만 1990년에 소화물 취급량이 정점을 찍은 이후 철도 소화물이 줄어들고 트럭 편이 우위를 점한 상태라 독점에 대한 잡음 없이 묵묵히 유지되는 중이다.] 그래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탐을 냈다. 대한통운은 택배를 주업으로 삼는 군소 업체와 비교하긴 힘들고 [[한진택배]] 정도라면 가능하다. 현재는 CJ GLS와 합병한 영향 때문인지 [[옥션]],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배송 회사가 바로 CJ대한통운이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와의 거래도 많다. 인터넷 서점도 [[한진택배]]를 이용하는 [[교보문고]]를 빼면 거의 이 회사로 발송하였지만 [[교보문고]]도 2018년 7월부터 CJ대한통운으로 갈아탔다.[* [[YES24]]가 한때 [[드림택배|KG로지스]]를 이용했으나, [[드림택배|KG로지스]]의 막장에 지쳐서인지 1년 만에 CJ대한통운으로 되돌아왔다. 이후 이천 물류 터미널을 확장하고 KGB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렀지만 서비스는 전혀 개선되지 않은 데다가, 이천터미널에서도 막장이 터지자 결국 KG그룹은 단돈 1,000만원에 [[드림택배|KG로지스]]를 매각했다.] 택배 물량이 엄청난지라 군포, 용인, 청주(옛 청원군), 대전(목상동), [[옥뮤다 삼각지대|옥천]]에 HUB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추가로 [[경기도]] [[광주시]]에 새 HUB(곤지암Hub)를 건설하였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대한통운도색.png|width=32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news916.ndsoftnews.com/1304415375-006964800.jpg|width=320]]}}} || || 대한통운 시절[* [[파일:대한통운 구 캐릭터.png|width=250]][br]대한통운 시절 당시 캐릭터] || 금호아시아나그룹 시절 || 차량 캡은 물론이요 짐칸에 휠까지 몽땅 주황색으로 도색한 차량이 특징이었으나,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면서 [[금호고속]]과 비슷한 도색을 하게 되었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newsmanager2.etomato.com/0907_cjcj.jpg|width=32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953256_20170515164532_731_0002.jpg|width=320]]}}} || || CJ대한통운(구 도색) || CJ대한통운(신 도색) || [[2013년]] 4월 CJ GLS와 통합되면서([[CJ그룹]] 계열 편입은 2011년) CI를 단장하고 새롭게 도색을 진행. 짙은 회색 (Charcoal 혹은 쥐색) 계열로 도색하고 CJ대한통운 로고와 상징색을 포인트로 도색하였으나, 최근에는 위의 CJ그룹 편입 후 도색이 칙칙하고 어두워보인다는 평가가 있어서인지 CJ의 상징색인 파랑색, 노랑색, 빨강색을 활용한 화려하고 밝은 도색으로 다시 바꾸고 있다. 한미 FTA로 [[우정사업본부|우체국]]의 우편 독점권이 풀린 상황이다. 원래 소포(택배)류가 아닌 우편물은 우체국에서만 취급할 수 있었지만, 법 개정으로 제한적(우편 요금 2,700원 이상 물품이나 250g 이상 서신의 배달)으로 허용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우편 독점권이 풀린 뒤 우편 사업에 나선 최초의 사업자가 되었다. 물론 일반우편은 아니고 등기우편에 진출했다. 등기(방문집화)가 3,000원. 대리점에 직접 전달할 경우 200원 할인. 물론 우체국보단 비싸지만 방문 집화가 가능하고 포장도 대신 해준다고 한다. [[우체국택배]]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배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송요청란에 적어놓으면 보통 해당 시간에 배달해 주는 편이다. [[GS25]], [[CU]], [[이마트24]]의 편의점 택배도 접수만 편의점에서 하고 CJ대한통운이 나머지 절차를 담당한다. 여담으로 해운 쪽에도 발을 디뎠는데 현재 중량물 운반선을 소유 중이다. [[2023년]] [[3월 13일]], 기존 택배 서비스의 새로운 브랜드 명칭으로 '''오네'''(O-NE)를 런칭하였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1356891|관련 기사]] 이후 홈페이지나 문자서비스에는 모두 '오네'로 표기하여 안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