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대한통운 (문단 편집) == [[정신과 시간의 방|정신과 시간의 행낭]]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reenshot_20190717-115601.jpg|width=100%]]}}}|| || 정신과 시간의 행낭[* 사진은 그 유명한 옥천 버뮤다로 빠진 것이다. 이 택배를 받을 사람은 무한 기다림에 시달려야한다.] || 악명높은 '''[[행낭포장]]'''에 들어가면 며칠간 거기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행낭포장이란 소형 화물을 묶어서 포장한 것. 허브터미널-허브터미널, 사업소-허브터미널간의 운송시에 쓰인다. 대한통운의 사업소[* 배송조회에서 XX서브(Sub)로 확인되는 장소가 바로 사업소이다.]는 작은 물류센터급으로 여기서 각 대리점으로 물품이 나간다. 사업소 직속 관할 지역에 살고 있다면 사업소에서 바로 택배가 오는 것이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넘게''' 행낭포장 단계에서 머물다가 택배가 온 사례가 존재하여 대차게 까이고 있다. 이런 사례를 겪고 빡친 택배 고객이 한둘이 아니어서 '''행낭포장 검색하면 대한통운이 연관 검색어 최상위로 뜬다.''' 이러한 사건사고가 많은 탓에 CJ대한통운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부산광역시|부산]]같이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과 거리가 멀면서도 한 지역 내에서 다시 여러 지역 구로 나뉘어서 구마다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물건 하차 후 행낭포장을 풀고 다시 대리점으로 물건이 갔다가 배송이 되는 과정을 거치므로 이런 일이 한 번씩 발생한다. 이런 걸 몇 번 당하게 되면 '''소형 화물'''은 대한통운으로 받을 엄두가 안 날 정도다. 실제로 책 한권 배송에 '''한달이 넘게 걸려서''' 받은 사례가 존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론 '''국내배송'''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용인시]], [[군포시]]에 있는 허브 때문에 아주 이를 갈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일 당신이 충청도에 산다면 택배는 [[옥천 버뮤다|옥뮤다]]나 대전 허브 중 반드시 한 곳을 거쳐서 오게 된다. 심지어 전북 동북부나 대전 인근([[세종특별자치시|세종]], [[공주시|공주]], [[계룡시|계룡]]) 지역이라면 운이 없을 경우 옥뮤다와 대전허브를 둘 다 거치기도 한다. 하지만 천안, 청주, 대전의 경우 용인에서 바로 가는 노선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과 서울에 있는 SH로지스센터도 배송 지연 문제([[행낭포장]] 문제)로 [[옥천 버뮤다|옥뮤다]] 만큼이나 악명 높다. [[용산전자상가]]로 인해 택배 물량이 많아서 그런지 용산Sub(용산2)도 배송 지연 문제([[행낭포장]] 문제)로 [[옥천 버뮤다|옥뮤다]] 만큼이나 악명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