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L4P-TP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www.co-optimus.com/borderlands_claptrap.jpg]] [[보더랜드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시큐리트론|외바퀴 로봇]]. 성우는 [[보더랜드]] 1, [[보더랜드 2]](DLC: Commander Lilith & the Fight for Sanctuary 제외), [[보더랜드: The Pre-Sequel]]에선 데이비드 에딩스(David Eddings), [[보더랜드 2]] Commander Lilith & the Fight for Sanctuary DLC와 [[보더랜드 3]]에선 [[짐 포론다]]가 담당했다. 일본어판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명탐정 코난)|신형사]]--[[타카기 와타루]]가 맡았는데 원판 성우가 일본어로 말하는걸로 들릴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주었지만, 어째서인지 2편 한정으로 [[존댓말 캐릭터]]가 되었다. 한국어 더빙 보더랜드 3에서는 [[김민주(성우)|김민주]]가 맡았는데, 원판과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듣고 있으면 신경을 박박 긁는다는 점에서 굉장히 퀄리티가 높다. 거의 캐릭터와 혼연일체나 다름없는 수준. Video Game Awards 2012에서 올해의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정식으로 읽는 법은 'C-L-포-P 티피'이나[* 개발사인 하이페리온에서 개발한 로봇의 이름에 'leet'를 많이 넣는다.] 판도라 사람들이나 하이페리온사 직원들 모두 클랩트랩으로 부르고 있으며 자신도 이에 대해서 별 말을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클랩트랩이 편하다면 그렇게 불러달라고 말할정도. 양산형으로 Hyperion사에서 생산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클랩트랩이 하이페리온 소속은 아닌데 1편 네드 아일랜드 DLC와 2편 극초반에 나무 재질의 제이콥스 사 소속 클랩트랩이 등장한다.] 모두 같은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는지 행동과 말투 목소리 모두 같지만 그 대신 배치된 곳에 따른 꾸밈의 차이는 있다. 양산형이긴 하지만, 주로 클랩트랩이라 하면 플레이어가 1편의(그리고 1편 이후 시간대의 작품에서 계속 보게 되는) 파이어스톤에서 처음 본 노란색 클랩트랩을 말한다. 2편의 사이드 퀘스트: 클랩트랩의 생일 파티 내용을 보면 생산라인에서 7년전에 조립되었다고. 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보게 되는 NPC이기도 하다. 본 목적은 판도라의 관광가이드였지만, 판도라가 막장이 된 이후에 밴디드들의 사격판으로 전락해버렸다.[* 심지어 1편에서는 일부 보스의 경우 발로 뻥 차서 절벽 밑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맵 곳곳에 망가진 동기들이 있는데, 1편에는 맵에서 수리 키트를 찾아서 이걸로 이들을 수리해주면 백팩 인벤토리 칸이 3개씩 늘어나는 업그레이드를 준다.[* 단, 2주차에서는 인벤토리와 수류탄 모드 복불복이다.] 몇몇은 좀 더 기다리면 근처의 오두막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무기 상자로 안내해주기도 한다. 그러니 수리되고 촐랑대는 모습이 보기 싫더라도 좀 더 기다려보자. 참고로 [[토치라이트 2]]에서 이스터 에그로 출연한다. 모습만 나오는게 아니고 음성까지 나온다. 하는 말은 "날 봐요! 난 [[이스터 에그]]에요! 이스터 에그!" 라거나 New-U 스테이션은 어디에 있냐고 묻는 것 정도. 보더랜드 2의 프리퀄 작품 보더랜드 프리-시퀄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로 전투형 클랩트랩인 프래그트랩이 등장. 상세한 사항은 밑을 참조.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만든 각본을 바탕으로 나온 공식 영상에서는 세탁기를 가지고 자기 동료를 만들었다. 이 영상에서 이고르 역할은 [[살바도르]] 하필이면 마야랑 노닥거리는 모습을 본 동료가 빡쳐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그 싸움을 말리던 클랩트랩 역시 사망했으며 또 한 영상에서는 어느 한 사이코 밴딧을 심문하고 있었지만 정신이 오락가락거리더니 결국 죽여버렸고 이 모습을 본 타이니 티나에게 자기 장난감 죽였다면서 밴딧제 로켓런쳐에 의해 날려가버린다. 의외로 파이어스톤에서 만난 클랩트랩에게는 이름이 있다. '''클랩트랩 P. 클랩트래핑톤'''으로 제작자가 공식으로 밝힌 이야기다. 거기에다 포커나이트 2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자기는 [[유대인]]이라고... 거기에다 다른 음악은 다 제끼고 덥스텝만 줄창하고 있는데 브룩이 레드 제펠린 음악 틀 수 없냐고 말했는데 "덥스텝은 2036년의 디지털 호라이즌 사건으로 인해 음악이 거의 멸종했을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음악 장르라고!" 했는데 브룩이 '''니가 요절할 이유 한가지 더 늘었다'''고 비아냥거린다. 이 부분은 후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