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MA (문단 편집) === 증권사 별 CMA 비교 === * [[삼성증권]] : [[KB국민카드]]의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국민은행 통장이나 보증금 2만원 없이도 만들 수 있다. ~~다만 현재 [[KB국민카드]] 후불교통카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는 상황이라...~~ MMW형 및 MMF형은 최소가입금액이 100만 원이고, 광고나 설명과는 달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다. * [[신한투자증권]] : [[신한금융그룹 S-More|S-More 포인트통장]]을 통해 포인트 입금 가능. 모바일 송금 앱인 [[토스(금융)|토스]]에서 CMA 계좌를 개설하고, 잔고 채우기에서 한달에 한번 지정된 날짜에 신금투 CMA 계좌로 30만원 이상의 액수가 자동입금 되게끔 해놓으면 기본 세전 연 1.45%대의 금리에서 세전 연 0.1% 더 우대 해 주고있다. 종합계좌에 해외선물거래를 등록하면 CMA를 사용할 수 없다. [[신한카드]]의 혜자 상품인 [[신한카드 Love|Love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우리종합금융]] : 금리지급 방식이 RP형식이지만 후입선출식이었는데 [[2015년]] [[1월 1일]] 이후로는 선입선출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후입선출로 보았던 메리트가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예금자 보호]]가 되고, 금리는 종금사/증권사 CMA를 통틀어 후반기 금리는 가장 높은 편이며, 타행이체 수수료도 없다. --그런데, [[금융공동망]] 미가입 [[종합금융회사|종금사]]여서 그런지 타 금융기관에서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 계좌로 이체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단 점은 [[안알랴줌|안 비밀]]--[* 사실은 [[KB국민은행]] 혹은 계열 금융사인 [[우리은행]] 연계 가상계좌 번호로 이체하면 모계좌인 우리종금 CMA 계좌로 이체되므로 이체 가능한 시간제한이 문제되지만 않는다면 이체하기가 불편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 [[유안타증권]] : [[메리츠증권|한때 종금업도 겸업했던 어느 모 증권사]] 처럼 [[예금자 보호]]가 가능한 CMA 상품으로의 선택이 가능.[* 자동투자상품 미지정(예수금) 상품이 있는데 CMA 자동투자상품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예탁금이용료율을 확정 적용하는 상품이다. 금융투자상품 중에 증권 등의 매수에 사용되지 않고, 고객의 계좌에 [[현금]]으로 남아 있는 금액은 원리금 합산 5000만원 이하 까지는 [[예금자 보호]] 대상에 해당이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예탁금이용료율을 타 [[증권사]]들 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했을 것 으로 보인다.] 많은 지점수와 높은 ATM 제휴율. [[롯데ATM]]에서 출금, 입금, 당행이체 수수료 무료. [[CU]]에서 출금, 당행이체 수수료 무료. 유안타는 자체와 삼성카드를 둘다 취급한다. * [[하나증권]] : 하나은행에서 빅팟통장 개설시 CMA와 피가로 위탁계좌를 동시에 개설해준다. * [[대신증권]] : 타행이체 무조건 수수료 무료. * [[하이투자증권]] : 타행이체 무조건 수수료 무료.(체크카드 발급불가) *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 : 타행이체 무조건 수수료 무료. 발행어음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CMA 계좌개설, 전환도 가능하다.[* 단, 이미 서술해놨지만 예금자 보호대상에서 제외되고, 최소 1만원 이상이어야만 자동으로 매수되고 잔고가 1만원 미만밖에 안된다면 일반적인 예탁금으로 운용된다는 점을 주의 할 필요가 있으나, 예탁금 만큼은 해맑은예보 계좌에 넣어둔 게 아니라 하더라도 예금자 보호대상에 해당된다.] * [[KB증권]] : [[롯데ATM]]에서 출금, 입금, 당행이체, 타행이체 수수료 무료. KB증권은 최근 BC카드에서 KB카드로 카드매입사가 바뀌었다. * 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한화(신한),하나금융투자,삼성증권을 제외한 CMA를 취급하는 증권사의 카드매입사는 BC카드 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