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RSAIR (문단 편집) === 마우스 패드 === 제품명은 MM을 사용한다. 커세어 마우스 패드들의 특징 중 하나는 패드의 크기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크기의 [[마우스패드]]나 장패드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많은 유저들이 당황하는 점. MM100, MM200, MM300 은 일반적인 천패드로, SMALL, MEDIUM, EXTENDED 세가지의 사이즈로 나누어 진다.(MEDIUM 보다 큰 XL 사이즈가 있었으나 단종) MM300 EXTENDED의 경우 커세어 제품치고는 저렴한 10달러 중후반의 가격으로, 뛰어난 퀄리티와 디자인을 보여주기 때문에 장패드 추천 시 빠지지 않는 제품이다. 천패드는 타사의 천패드들보다 뻑뻑한 편이다. [[파일:mm400.jpg|width=400]] *MM400 MM400은 플라스틱 패드로, COMPACT(커세어 천패드에 비교하면 SMALL에 해당) 사이즈만 존재한다. 제품 가격은 $30. 제품명 자체가 MM400 HIGH SPEED인 만큼 슬라이딩에 적합한 제품이다. [[파일:mm600.jpg|width=400]] *MM600 MM600 은 알루미늄 패드로, STANDARD(커세어 천패드에 비교하면 MEDIUM에 해당) 사이즈만 존재한다. 제품 가격은 $40. 국내가격은 5~6만원 정도이다. VENGEANCE라는 이름이 붙은 2013년 모델과 GAMING이라는 이름이 붙은 2014년 모델이 있는데, 제품 자체는 동일하고 저마찰 표면의 패턴이 벌집 무늬에서 기하학 무늬로 바뀌었다는 점만 다르다. 제품의 본체는 풀 알루미늄이지만, 제품의 표면은 플라스틱 폴리머 필름으로 코팅되어 있다. 양쪽의 필름은 각각 다른 느낌의 필름으로, 한쪽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필름이며 한쪽은 사포를 생각나게 하는 꺼끌꺼끌한 필름이다. 제품 설명에서는 저마찰/고마찰 표면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지만 양쪽 다 슬라이딩에 적합한 느낌이다. 본체가 금속재질인지라 겨울에 추운 방에서 사용할 경우 패드가 차가워져서 맞닿는 손이 시리게 되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물론 여름에는 금속재질 쪽이 더 시원할 수 있으니 장단점이 존재하는 부분. 높이는 5mm로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편이다. [[파일:mm800.jpg|width=400]] *MM800, MM800C MM800 은 테두리에 개별 컨트롤이 가능한 15개의 RGB LED가 적용된 플라스틱 패드로, STANDARD(커세어 천패드에 비교하면 MEDIUM에 해당) 사이즈만 존재한다. 제품가격은 $60. 국내가격은 9만원이 넘었으나 이후 가격이 많이 떨어져 7만원 내외로 구매가 가능하다. 커세어의 범선 로고에 RGB LED가 들어오는 것과, USB 포트 하나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 표면 자체는 사포를 생각나게 하는 꺼끌꺼끌한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슬라이딩에 적합한 제품이다. MM800C라고 플라스틱이 아닌 천 재질로 나오는 모델도 있다. [[파일:mm1000.jpg|width=400]] *MM1000 MM1000은 패드 질감과 성능이 MM800과 똑같으며 역시나 슬라이딩에 적합한 패드이다.(LED는 안나옴) 이 패드의 다른점은 바로 다크코어 RGB SE와의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것에 있다. 마우스 무선충전 뿐만이 아닌 Qi 표준이 적용된 스마트폰 등의 (갤럭시 s8, s9, 아이폰8 등) 무선충전도 지원하고 기기 자체가 Qi 표준을 지원하지 않아도 별도 포함된 어댑터를 이용해 반 무선충전도 할 수 있다. 가격은 $80. 국내가격은 10~12만원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