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RSAIR (문단 편집) == 특징 == 좋은 마감과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성능에 비해서도 [[창렬|가격대가 높은 편]]이기에 자주 까인다. 커세어 미국 공홈의 경우 한국에서는 사실상 구매가 불가능한데, 배송 시작 이후에도 배대지가 목적지로 확인되면 배송 도중에 회수하는 등 악명이 높다. 2016년 3월부터 페이팔 결제 이후 본인 인증 전화를 하면 배송을 해줬지만, 2016년 9월부터는 어느 경우에도 배대지로의 배송을 거부한다. 사실 '허세어'라는 별명이 붙어 있고 쓸데없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 보면 특별히 더 비싸지는 않다. 해외가격을 살펴봐도 마찬가지. 이건 과거 유통사의 가격정책에 기인한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대신에 고장 시 쿨하게 1:1 교환을 해주었지만 이를 노리고 일부러 고장을 내던 악질적인 유저들 덕분에 그것도 막혀버리고 이후 유통사도 바뀌어버렸으니 가격 정책도 변화하게 되었다. 당장 [[다나와]] 등에서 검색해봐도 신제품들은 스펙에 비해 비싸게 판매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과거엔 안티들도 많았다. 지금처럼 커세어나 레이저의 인지도가 올라가기 전에는 [[키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키보드 회사로 유명했었는데, 너무 비키스타일의 키보드만 출시하는 바람에 정갈한 면에서는 [[DECK|덱]]이나 [[레오폴드(기업)|레오폴드]]에 묻히곤 했으나, 점차 일반 키보드 마니아들 뿐만 아니라 게이밍 유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늘어나며 국내 한정으로 인지도가 없던 커세어 튜닝 부품이나 헤드셋, 마우스 등, 커세어의 타 제품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고 이에 국내 사용자들이 늘면서, 사용해본 사람들 사이에서 "비싸지만 좋다"라는 반응이 늘어났다. 더럽게 비싸지만 돈값은 한다는 평. 특히나 요즘은 iCUE로 메모리부터 일체형 수랭, RGB 쿨링팬,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자사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 모두를 RGB 동기화하거나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게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이 독자적인 디자인을 표방하고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도 개발해서 RGB 소자 한개한개마다 색깔 지정이 가능하고 제품 자체의 외관 품질에도 굉장히 신경 쓰는 편이다. 기계식 키보드도 뛰어난 매크로 기능과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등 수준높은 제품들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물론 아무리 커세어빠라도 마우스패드처럼 아무런 기능 없이 RGB만 들어간 제품들과 RGB만 들어간 아무 기능도 없는 바--막대기--까지 높은 가격을 보면서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 이런 것까지 구매한다면 진정한 커세어빠라고 불릴 만하다.~~ ~~[[RAZER|레이저]]라는 자매품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