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OSS×BEATS (문단 편집) == 초심자를 위한 팁 == 1. 먼저 타 소셜게임형 리듬게임에 비해 순수 실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리듬게임적인 요소가 더 강하지만, 이 게임 역시 소셜게임 요소를 일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매달 대회와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지급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점은 완전한 소셜게임의 형태이다. 2.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꾸준한 플레이가 중요한 편이다. 최근에 열리는 대회는 과거와는 달리 어느 정도 누적 점수를 얻어내면 악곡 보상을 놓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벤트를 통해 최선을 다해 신곡을 얻어내는 것이 다음에 있을 이벤트를 대비하기에 좋으며, 이벤트 해금곡이 빠르면 바로 다음 이벤트의 대상곡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쉬는 기간동안 언락챌린지를 통한 해금은 필수이다. 3. 게임 스킨의 경우 기본스킨의 가독성이 영 좋지 못하므로 20000점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스킨이 초심자용으로 추천되며, 대회 보상이나 한정 미션으로 풀리는 스킨 중 쓸만한 게 있다면 얻어두는 것도 좋다. 4. 각종 이벤트와 로그인 보상으로 쌓인 티켓은 당장 플레이에 써도 별 상관은 없지만, 이왕이면 랜덤 셀렉트제에서 원찬스를 여는데 쓰거나 친구의 언락챌린지를 도와서 SPT를 누적해놓자.[* 다른 이벤트 보상과 출석 보상 티켓 등 긁어모은걸 사용하지 않고 누적했을 경우 대략 20~30장부터 많게는 60~80장까지 모을 수 있다.] 그리고 2016년 10월 이후 랜덤셀렉트 확률이 많이 완화된 편이기 때문에, 티켓을 왕창 붓기보다는 무료티겟을 녹이면서 간을 보는 것이 좋다. 고 확률 악곡이 몇몇 존재하기 때문이다. 5. 친구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태그전을 할 때 친구와 함께 엔트리를 하면 재수없게 접은 유저와 태그가 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고, 친구가 방류하는 언락챌린지를 받아먹어서 SPT를 누적해놓는다거나, 가지고 있지 않는 곡을 셰어를 통해 플레이 해 볼수도 있다. 다양한 이득이 있으므로 혼자 플레이하기보다는 게임 내 Lobi 채팅 클라이언트나(이쪽은 일본어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 트위터 등의 리듬게임 커뮤니티에서 친구를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보이는 수치에 연연하지 말자. 이 게임의 스킬 포인트에 해당하는 RP에 따라 해금되는 곡이 있긴 하지만, 게임 초반에 곡도 없는데 RP를 올리기란 쉽지 않으며, 나중에 이벤트나 란세레 등으로 곡을 많이 모으고 실력이 꾸준히 상승한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