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VT (문단 편집) === 스바루 === 처음으로 CVT를 사용한 것은 1987년의 [[스바루 저스티|저스티]]였으며, 반 도르네([[DAF]]) 제품[* 동 시기의 [[피아트]]도 [[피아트 우노|우노]]와 [[피아트 판다|판다]], [[피아트 티포|티포]], [[피아트 푼토|푼토]] 등에 셀렉타(Selecta)라는 사양을 통해 반 도르네제 CVT를 썼으며 [[오스틴 로버 그룹|로버 그룹]]도 [[오스틴 메트로|로버 100 시리즈]]와 [[로버 200 시리즈|200 시리즈]]에 도입했다. 변속기 자체가 생산대수가 적어서 적용률은 낮았다.]을 사용했다. 그 외에도 일본 내수용 [[스바루 레거시|레거시]] 5세대 GT에 자사의 Lineartronic CVT를 적용했다. --남들이 7단, 8단 미션을 다는 2013년까지도 4단 오토미션을 달아서 미션이 부실하다고 까였었던 전과가 있다.-- 256마력의 3.6L 엔진 스펙을 CVT로 감당하기 위해서 내부 체인을 피치가 촘촘한 체인으로 변경했고, 높아진 마력 및 토크에도 거뜬히 대응할 수 있었다. 이와 달리 닛산은 내구성 강화를 위해 스틸벨트를 채용했다. [youtube(zkxf4hG3nRw)] [[스바루(자동차)|스바루]] [[스바루 임프레자|임프레자 WRX]]에 들어간 리니어트로닉 CVT. 영어를 몰라도 [[자전거]]에 비유하여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영상을 보면 스틸벨트를 쓰는 경쟁사(닛산 Xtronic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를 은근히 까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체인방식이 확실히 더 작은 반경의 풀리를 쓸 수 있어서 변속기를 컴팩트하게 만들 수 있고 같은 크기의 변속기라면 기어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풀리와 벨트의 접촉면적은 스틸벨트가 커서 토크전달과 내구성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무조건 우수하다고 볼 수는 없다.] 2015년식부터 자사의 자랑인 스바루 WRX(최고마력이 270마력)에 CVT를 채용했다. 리뷰어들이나 소비자들이나 발표 때까지만해도 스바루가 미쳤다고 욕했지만 시승을 한 후에는 여지없이 '''극찬(!)'''했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와 비교해도 전혀 흠잡을 곳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실 스바루는 최초로 CVT를 상용화한 경력이 있었던 회사 중 하나로, 1987년의 [[스바루 저스티|저스티]]에 처음 적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