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VT (문단 편집) == 여담 == [[기아 레이|레이]], [[기아 모닝|모닝]]이나 --[[닛산 쥬크]]--[* [[대한민국]] 사양은 QM5, SM5와 동일], [[쉐보레 스파크|스파크 S]], 일부 [[르노삼성 SM3|SM3]][* 2012년 9월 이후 나온 소위 2013년형(코드명 L38-PH2) 이후 한정] 등의 자트코 CVT는 상기했듯이 벨트방식이라서 부변속이라고 불리는 2단 유성기어를 탑재하여 50~60km/h쯤에 한 번 약간의 변속 충격이 있을 수 있다. [[자동변속기]]의 다단화와 더불어 연비 규제도 나날이 까다로워지는지라 CVT 라인업의 비중도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의 증가로 인해 어떻게 변할 지는 미지수. 이렇게 전 세계에서 CVT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기술력도 뛰어나다고 알려진 [[닛산]]에서는 정작 자사의 스포츠카 모델에 CVT를 장착하지 않았다. [[인피니티(자동차)|인피니티]]에는 QX60에만 [[자트코]]의 CVT가 달리고 나머지는 자트코제 7단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일본 현지에서도 CVT는 스포츠카에는 어울리지 않고 스포츠카의 해답은 재미를 추구한다면 [[수동변속기]], 성능을 추구한다면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라는 인식이 있는 편이다. 그런데, 1993년 [[포뮬러 1]]에서 [[윌리엄스 레이싱]] 팀이 '''F1 차량 FW15C에 CVT를 적용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http://youtu.be/x3UpBKXMRto|#]] 하지만, 규정상 실제로 투입되지는 못했는데, F1에는 엄연히 '''기어박스에 대한 규정이 있으며''' 당시 기준으로는 8단 시퀀셜 기어만 허용됐다. 만약 그 시절에 이게 허용됐다면, 쉽게 말해 '''다른 팀들은 다 매뉴얼 또는 시퀀셜 기어를 사용하는데''' 이 팀만 '''오토매틱으로 주행했을 것이다.''' 자동차를 벗어나면, 130마력 이상에 100kgf.m 토크가 넘어가는 '''대형 [[트랙터]]에는 CVT를 거의 기본으로 탑재한다.''' CVT가 고토크에 약하다는 특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의아해 할 테지만, 트랙터에 사용되는 CVT는 일반 승용차에 올라가는 벨트/체인과 풀리로 변속비를 만들어내는게 아닌 회전경사판과 유압펌프와 모터로 동력구배를 조율하는 방식으로 전혀 다른 물건. 그 구조상 단가가 높고, 정비소요가 큰데다가, 결정적으로 자동차용 CVT처럼 넓은 폭의 감속비와[* 일반 차량용 무단 변속기는 대략 2.5~0.4 가량 범위의 감속비를 갖추고 있다. 대충 기어비가 좀 넓은 편인 디젤용 6단 자동 변속기와 비슷하다.] 빠른 변속은 불가능하기에 이런 식으로 제작된 변속기는 자동차에 적용시키기는 어렵다. CVT의 장점 중 하나가 구조상 기어변속에 단수가 없기 때문에, 변속충격이나 변속감이 없이 부드러운 속도변화인데, 역으로 다단식 변속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 제조사에서 오히려 변속 느낌을 일부러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