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arlotte (문단 편집) === 스토리 및 캐릭터 === 초반엔 이능력자들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일상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뜩이나 분량이 부족한 1쿨 애니메이션에서 불필요하게 분량을 낭비했다는 평이 많다. 전작보다 나아진 점은, 비교적 출연하는 인물 수가 줄어들어 난잡함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난잡함은 줄어들어 조연 캐릭터들의 적당한 비중을 높였더라면 긍정적 요소가 추가되었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질 못하였다. 1회성으로만 등장한 캐릭터도 있으며 굳이 이 인물이 조연으로 있어 뭘하는건가, 의구심도 들었다. 특히 유사와 타카조는 주요 인물에 속하는데도 그에 마땅한 분량이나 역할이 없으며 후반부엔 사실상 공기화된다. 개연성의 경우, 6화의 코니시의 행동이 너무 작위적이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다. 1~5화 동안 아유미에 대해선 매화 시작과 끝의 피자소스 관한 부분을 제외하곤 크게 언급된 부분이 없었는데, 갑작스레 아유미를 좋아한다는 남자애와 이를 질투한 코니시의 등장이 너무나 뜬금없으며, 아유미를 죽이고 유우를 흑화시키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 마구 든다는 것. 또한 11화에서 '마피아의 등장 - 조직의 위기 - 쿠마가미의 죽음'이라는 급반전으로 마지막 사건이 시작되었는데, 10화까지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아무런 암시도 없었던 상태에서 후루키에게 사연이 있었다는 식의 전개가 뜬금없었다는 지적이 있다. 그리고 같은 화에서 나온 갑작스런 고문씬도 비판받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일상물 찍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장면 전환으로 쿠마가미에게 자백제 투여하고 이빨 나가게 하고 손톱을 뽑아대는 걸 리얼하게 보여주었으며, 여주인공을 때리고 속옷차림으로 밧줄에 묶어 매달아놓는 등 수위의 완급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이다.[* 애니플러스에서는 검열삭제되어 고문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사실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든가, 유리조각들이 머리에 박혀서 피가 흐른다든가, 건물이 붕괴하고 남은 아유미의 핏자국 등 그 전에도 다소 수위있는 장면들은 있었다. 또한 12화에서 나오가 유우에게 호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 유우의 타임리프로 인해, 8화의 유우와 [[사라 셰인]]과의 만남과 나오의 오빠 카즈키에게 도움을 준 것, 9화의 ZHIEND 콘서트 편에서 유우와 나오가 소소한 데이트(?)를 하는 내용이 나오 기억에서 없어졌기 때문. 여러 떡밥들을 뿌려놓곤 회수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사라 셰인의 발언과 같은 여러 떡밥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파일:PDF3Ylfr.jpg|width=600]] 최종화 마지막 씬에서는 MP3 플레이어와 단어장이 키 아이템이라는 듯이 클로즈업되었으나 이것이 정녕 키 아이템이었는가 하는 지적 또한 있다. 작품평과 별개로 토모리 나오와 그녀를 연기한 [[사쿠라 아야네]]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다른 단역/엑스트라 성우를 보면 [[나카하라 마이]], [[타미야스 토모에]], [[오다 유우세이]], [[키무라 료헤이]], [[미도리카와 히카루]], [[타츠미 유이코]], [[스기타 토모카즈]] 등 이전에 Key 작품에 출연했었던 성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어 성덕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부분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