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lue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 [[파일:external/cf.geekdo-images.com/pic8056.jpg]] || || 게임 판 || 각자 캐릭터를 하나씩 고른 다음, 범행 카드를 용의자/흉기/장소로 나눠서 1장씩 골라 "기밀(Confidential)"이라 쓰인 봉투에 넣고 보드판 중앙에 놓는다. 이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아래에서 설명) 나머지 카드는 참가자들이 나눠 가지게 되며, 굳이 용의자/흉기/장소의 비율을 맞춰서 줘야 한다는 룰은 없다. 그 후 주사위를 굴려 원하는 방(범죄 현장으로 추정하는 장소)에 들어가서 "(용의자)가 (흉기)로 이 곳(장소)에서 살인을 했다"고 추리를 한다.[* 이때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불러도 무방하지만, 이렇게 했을 경우 서로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불러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 전에 정해놓고 하는 것이 좋다. 자기 카드를 부를 수 있게 하면 자신의 손에 그 카드가 있는 척하면서 추리를 하는 [[훼이크]]를 칠 수도 있으며 이와 같이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어 더 재밌다.][* 용의자와 흉기는 아무거나 불러도 되지만 장소는 플레이어의 말이 들어간 방 이름을 불러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그 장소로 불려가는 룰이 있다. 자신의 캐릭터가 유력한 용의자라면 자꾸 여기저기 불려다녀서 제대로 이동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어떤 방에 한 번 들어가면 갈 수 있는 칸이 남았더라도 그 턴은 끝난다. 이후 추리를 한 사람으로부터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돌면서 추리에서 부른 카드를 갖고 있는지를 묻고, 갖고 있지 않다면 다음 사람에게, 갖고 있다면 추리를 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카드를 보여주되[* 가끔 추리에 해당하는 증거물(카드)을 두 개 이상 들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는 '''하나만''' 보여주면 된다.][* 변형된 룰에서는 파수꾼 카드의 효과에 따라 한 명 더 보여줘야 할 수도 있다.] 둘 다 이것이 용의자/흉기/장소 중 어느 것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단순히 그 추리가 잘못되었다는 것만 알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추리와 증거를 주고받다,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추리'''가 반드시 나오게 되는데 , 이후 판의 중앙으로 들어간 플레이어는 최종 추리[* [[슈퍼패미콤]] 게임에서는 구분을 하기 위해 추리를 "제안(Suggestion)"으로, 최종 추리를 "고발(Accusation)"으로 표기했다.][* 판본 중에는 맵 중앙까지 간 후 "클루!"라고 외쳐야 최종 추리를 할 수 있는 버전도 있다.]를 하게 된다. 중앙에 놓은 "기밀" 봉투는 최종 추리를 한 플레이어만 볼 수 있으며, 최종 추리를 한 플레이어는 봉투를 열고 안에 있는 카드를 혼자서 확인한다. 맞으면 봉투 속의 카드를 꺼내 자신의 추리가 맞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후 게임에서 승리한다. 만약 틀렸으면 탈락하고 말없이 봉투를 원래 자리에 놓는다.[* 단, 자신만 살아남았을 때, 즉 자신이 최후의 1인이 되더라도 자동 승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추리를 하면 얻어먹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결과 관계 없이 꺼내야 한다.] 탈락했더라도 가지고 있던 카드는 공개하지 않고, 계속 증명에 참여해야 한다. 다만 판본에 따라 탈락되면 더 이상 플레이하지 못한 채 카드를 모두 공개해야 하는 버전도 있다. 이쪽이 좀 더 게임 진행을 가속화시키기는 좋은 방법. 참고로 본인 캐릭터를 나타내는 카드를 들고 시작한다는 규칙은 없기 때문에, 자칫하면 조사하다 범행을 자백하는 전개가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