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ncierto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Concerto, rd1=협주곡, other2=SUCCUBUS의 에로게 및 그것을 원작으로 하는 성인 애니메이션, rd2=CONCERTO.)] [목차] == 단어 == Concierto는 [[스페인어]]로 조정, 협력, [[협주곡]]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 [[짐 홀]]의 앨범 == ||<-2> '''{{{+1 Conciert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ttachment/Concierto.jpg|width=100%]]}}} || || '''발매''' ||1975년|| || '''녹음''' ||1975년 4월 16 & 23일|| || '''녹음실''' ||[[미국]] [[뉴저지 주]] 엥글우드 클리프스 반 겔더 스튜디오|| || '''장르''' ||[[쿨 재즈]], 포스트 밥|| || '''길이''' ||38:02 ^^(본래 LP)^^[br]68:07 ^^(CD판 재발행)^^|| || '''곡 수''' ||4곡 ^^(본래 LP)^^[br]9곡 ^^(CD판 재발행)^^|| ||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 || '''라벨''' ||CTI||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 [[쿨 재즈]]의 거장인 [[짐 홀]]이 리드하여 1975년에 발표한 앨범이다. 앨범커버에 묘하게 귀엽게 생긴 석상의 얼굴이 있다. 재즈, 특히 [[쿨 재즈]] 팬이라면 놓쳐선 안 될 명반으로, [[빌 에반스]]와 공동으로 연주한 [[Undercurrent]] 앨범과 함께 [[짐 홀]]의 쿨 재즈 대표작으로 여겨진다. 쿨 재즈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명반.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Concierto De Aranjuez는 19분의 대곡으로 현재까지도 재해석이 활발한 명곡이기도 하다. 세션들의 라인업 또한 무척 화려한데, 짐 홀을 비롯하여 트럼펫에 쳇 베이커, 색소폰에 폴 데스몬드, 베이스에 론 카터, 드럼에 스티브 갯 등 가히 올스타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 참여 아티스트 === * [[짐 홀]] : [[기타]] * [[쳇 베이커]] : [[트럼펫]] * 로널드 해나 : [[피아노]] * 폴 데즈먼드 : [[색소폰]] * 스티브 갯 : [[드럼]] * [[론 카터]] : [[베이스]] === 트랙[* 트랙은 [[1975년]] 최초 발매 당시를 기준으로 했다. CD 리이슈 버전은 2개의 보너스 트랙과 3개의 alt. take가 더 추가되어 있다.] === *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The Answer Is Yes * Two's Blues * Concierto De Aranjuez[* 이 앨범 최고의 인기곡. 호아킨 로드리고의 곡이 원곡인데, 짐 홀의 버전은 훨씬 재즈다운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 이전에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커버하기도 한 곡이다.] [[분류:1975년 음반]][[분류:미국의 재즈 음반]][[분류:쿨 재즈]][[분류:포스트 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