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C. (문단 편집) == 자동차 사고 == 그러나 앨범 발매 이후 그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로 차를 운전하다가 나무를 들이받고 차 밖으로 튕겨져나가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2시간에 걸친 성형수술과 2주가 넘어가는 장기입원으로 한 동안 활동을 못 하다가 겨우 입을 뗄 수는 있게 되었는데, 그의 입에서 나온 건 후두 부상으로 인해 기괴하게 변해버린 목소리였다. 이렇게 헐어버린 목소리로는 당연히 데뷔 때와 같은 반응이 나올 리가 만무했고(...), 결국 아이스 큐브 디스 앨범인 Niggaz4Life까지 N.W.A에서 대필가로만 남다가 1991년 때 닥터 드레를 따라 데스 로우 레코드로 들어간다. 데스 로우 레코드에서도 여전히 대필가로 활약했으며, 특히 닥터 드레의 전설적인 데뷔 앨범 The Chronic의 수록곡 중 Nuthin' but a 'G' Thang의 뮤비에서 깜짝 출연하고 이지-E 디스곡에서 여전히 죽지 않는 작사 실력을 선보였다. 이후 데스 로우 레코드에서도 나간 뒤, 1996년 자이언트 레코드와 계약하여 망가진 목소리를 적극 이용한 호러코어 컨셉 앨범인 Helter Skelter를 내놓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은 너무 길었고, 그 동안 그의 자리는 절친인 닥터 드레와 이지-E, 스눕 독, 투팍 샤커가 다 해먹어서(...) D.O.C.가 설 자리는 없었다. 그리고 데뷔 때의 날선 목소리와는 달리 확 달라진 걸걸한 목소리를 보이니 익숙해질 팬들이 없고, 발성도 부상으로 그 때 만큼도 못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부상으로 인한 악재로 그의 전성기는 데뷔 때 종결지어졌다(...). 그래도 목소리 때문에 그렇지 이 앨범도 잘 만든 수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