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Y (문단 편집) ==== 예시 ==== * [[한복]] 시중에 파는 것들은 매우 비싸기도 하고 남자한복은 예쁜걸 구하기도 힘들며 또 조선시대 이전 시기의 한복은 시중에서 거의 팔지도 않으므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 가격도 시중 가격에 비해서 10 배 이상 싸게 먹힌다. * [[의자]] 체중이 실리므로 평균적으로 최소 100kg까지 견디도록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가볍다고? 누군가 형광등 교체한다고 그 위에 올라가는 순간 부서지면...--경험담인듯-- 만든 사람 책임. 갑자기 두 사람 이상이 겹쳐 앉는다던가, 털썩 앉는경우나, 100kg이 넘는 거구자가 앉는 상황이 없으리라곤 볼 수 없으므로 최대 2~300kg 정도는 지탱할 수 있어야 한다. 의외로 [[페트병]]을 입구를 꼭 막아 수직으로 묶어서 커버 씌워 만든 언뜻 조잡하게 만들어진 물건도 수직 사람 체중 정도는 지탱 가능하다. * [[공기청정기#s-8|공기청정기]] 적당한 종이상자에 컴퓨터용 [[쿨링팬]][* 이러면 전원을 따로 연결할 것 없이 PC 파워에서 따올 수 있다. 배선이 단순하므로 조금 손봐서 커넥터를 USB로 개조해 스마트폰 충전기 등으로 전원공급을 해도 된다.]과 자동차 에어컨용 필터만 결합해도 방 한 칸 정도에선 그럭저럭 쓸만한 물건이 나온다. 아예 공기청정기용 헤파필터 같은 것을 따로 사서 결합하면 더욱 좋다. [[미세먼지]] 문제가 불거진 후에는 이런 걸 아예 상품화해서 팔기도 한다. 다만 구조가 단순하고 치밀한 계산과 설계 없이 만들기 때문에 기성품보다 소음, 출력, 과열 문제 등에서 자유롭지가 않다. 특히 과열이 문제. 사람이 없거나 자고 있을 때는 켜두지 않도록 한다. 아니면 과열방지장치를 추가하던가. [[https://fanjoa1946.blog.me/221483393260|참고]][* 동우/팬직 환풍기 대리점 블로그.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 환풍기는 원래 공기청정기 용도로 만든 제품이 아니다. 우리 제품을 그런 용도로 쓰다 공기흐름에 간섭이 생기면 모터가 타들어가다 갑자기 불타오르니 사고 나도 책임 못진다."] * [[책상]], 책장 (위에 물건을 얹으므로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 [[침대]] * [[인형]] 예쁘게 만들기가 의외로 어렵다. 기본적으로 미적감각이 요구되고 봉재인형은 바느질, [[피규어]]는 레진 등의 특수 소재들을 다루는 향상된 소조 능력과 입체물 제작 능력을 요구한다. * [[구체관절인형]] 의상과 악세서리, 사람 옷 보다 인형 옷 값이 더 비싸다는 푸념이 일상일 정도로 추가 악세서리 비용 지출에 지친 오너들이 결국 접어들게 되는 코스. 의상 제작에 필요한 바느질 스킬은 물론이고 안구, 물품 제조에 동원되는 미니어쳐 제조 기술, 인형용으로 제작되지 않은 각종 물품들을 손질해 창조해내는 개조 스킬도 요구한다. 봉제 인형 속을 파내서 동물 잠옷을 만들어낸다던가 똑딱이 부분 가발을 엮어서 인형 가발을 제조해 낸다던가 조립식 플라스틱 수납키트나 나무상자에 천을 씌워서 이층침대나 소파를 만들어 낸다던가.. * 가죽공예 * [[나노블럭]] 이걸 이용해서 건물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다. * [[전기자전거]] 조립kit와 배터리[* 납산배터리 말고 리튬인산철배터리를 추천. 납산배터리는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를 인터넷에서 파니 키트와 공구를 사서 조립할 수 있다. --그래도 자전거 빼고 60만원 이상 깨진다.-- 하지만 완성품 사는 것[* 위에서 말한 납산배터리를 쓴 것도 완성품이 80만원을 넘어간다. 리튬인산철배터리를 단 것은 20~30만원 더 추가해야 된다.]보다는 싸고 자전거 선택이나 모터 출력의 폭[* 외국에는 250W, 350W, 500W, 1000W 등 다양하다. 물론 고출력의 모터를 달면 배터리도 더 많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무게도 늘어난다.]이 넓어진다. * [[원동기장치자전거|모페드]](자전거+엔진) DIY 키트를 팔고있다. 굳이 키트 사기 싫으면 [[예초기]] 엔진을 자전거 차체에 고정시키고 체인으로 적절히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 [[요우힉코]] 처음부터 막 만들어 쓰는 것을 상정한 몇 안되는 [[현악기]]. * [[케이스(컴퓨터)|케이스]] 컴퓨터 케이스는 만들 때 규격이나 접지를 생각하고 만들자. ex) [[http://izismile.com/2012/07/23/amazing_walle_computer_case_40_pics.html|월e케이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1380&page=1&bbs=|--이건 참고하지 말자. 여기에 천궁만 더하면 싸제폭탄 완성!--]] * [[컨버터]] 종종 컨버터를 직접 만드는 일이 있는데, 품질을 보장할 방법이 없으므로 엄청난 모험을 감수하게 된다. 게다가 웬만큼 간단한 구조가 아닌 한 난이도가 더럽다. 대개 [[단자/오디오]][* 이어폰잭 등], [[단자/전원]][* 콘센트, 플러그 등. [[기술·가정]] 시간에도 배운다!], [[단자/휴대전화]] 쪽이 많다. 가끔 [[단자/데이터 입출력]] 쪽을 손대기도. 이 중 [[USB Type-C]]는 새끼손가락 손톱 정도 크기에 위아래로 12개씩의 접점이 있어서 작업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손톱만한 PCB에 이미 단자를 납땜해놓은 모듈이나 핀 개수를 간략화한 C타입 단자를 사용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 젠더 체인저 * [[맥주]], [[와인]] 등 주류. * [[기계식 키보드]] [[체리(기업)|체리]] 스위치 100여개, 보강판, 기판, 전선 등등을 사서 이리저리 만들다 보면 그럴싸한 기계식 키보드가 탄생. 다만 손바닥 4~5개 정도 되는 공간에 100여개의 스위치를 일일이 연결해야 하는 노가다인지라 꽤나 거추장스럽다.[* 회로는 사실 인터넷만 뒤져도 나오는 수준이고 전기 전자 장비 중에선 어려운 축에도 못끼는 지라 지식의 난이도는 낮다.] [[http://www.kbdmania.net/xe/|키보드매니아]]에 [[키보드]] DIY를 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또한 체리 흑축의 스프링을 바꿔치기한 일명 '변태 흑축'을 만드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응용편으로 키마다 축을 다르게 박거나[* 방향키나 WASD만 적축, 나머지는 갈축이라든가...] 말이 응용편이지 스위치의 스프링 복원구조만 다르고 형태와 접속 단자는 똑같기에 난이도 차이는 전혀 없다. 그외에는 케이싱에 포인트를 둬서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gallery&no=45376|나무를 깎아서 만들기도 한다.]] * 조립식 컴퓨터 이미 컴돌이들에게는 대중화되어있는 상태다. * 캔테나 그냥 통조림 한개 사먹고 인터넷 보면서 따라하면 된다(...) * [[오픈 소스]] 소스를 공개한다는 뜻으로, 꼭 컴퓨터에만 적용되지 않고 무엇이든지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앤트맨|바퀴벌레 조종 키트]]라든지(...). * [[Arduino]] * [[인쇄 회로 기판/DIY 동판 박리 제작|인쇄 회로 기판]] 주문제작보다 짧은 시간내에 제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PCB 주문제작 업체에 의뢰하는 비용이 줄어들고 있어 개인용으로도 DIY 빈도가 낮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손이 많이 가며, 일부 유형의 에칭 약품은 법적으로 일반인 판매가 금지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아예 구할 수 없는 건 아니고 구연산 용액 등 대체재가 있다. * [[보조 배터리]]를 비롯한 [[배터리 팩/DIY|배터리 팩]] 고장난 보조배터리를 고치거나, DC-DC 컨버터와 배터리 등을 이용하여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전안법]]으로 인해 보호회로가 없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인 판매가 금지되어 있어 재료로 사용하는 배터리를 구하기 어렵다. 화학약품이 필요한 DIY와 함께 국내에서는 법적 규제로 인해 어려운 분야이다. 반면 이러한 규제가 없는 외국에서는 보조 배터리뿐 아니라 UPS나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를 자작하는 사례도 있다. * [[개미/사육|개미집]] * [[드론]] * [[팩]]([[화장품]]) * [[제트 엔진]] * [[로켓 엔진]] * [[3D 프린터]] [[http://www.youtube.com/watch?v=snOErpOP5Xk|링크]] * [[인공위성]] [[http://news.donga.com/3/all/20130405/54213217/1|기사]][* DIY 운동의 일부로, [[오픈소스]] 주제랑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야기.] * [[PCR]] - [[http://popsci.hankooki.com/upload/news/2013/9095_112703_1.jpg|PCR 문서 내에 있는 이미지]] *'[[CNC]] * [[자동차]] * [[포핀쿠킨]] * [[레이싱 휠|게이밍 휠]] * DTV 안테나 옷걸이와 RF케이블로 만들 수 있다. * [[피처폰]] [[http://web.media.mit.edu/~mellis/cellphone/|DAVID A. MELLIS DIY CELLPHONE]] *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아라]] 시리즈.--그러나 취소--] * [[피처폰]]용 [[지상파]] [[DMB]]안테나[[http://seoltang.com/311|#]] * 파라볼라 안테나[[http://blog.daum.net/sat0858/16196067|#]] * [[홈서버]] * [[머니클립]] [[https://youtu.be/aijnKEYChT0|#]] * [[체인메일]] * [[광선검]] [[https://youtu.be/u-xHso660tA|1]][[https://youtu.be/xC6J4T_hUKg|2]] * [[도시광산]] 쓰레기 더미에서 깡통, 폐전선과 같은 금속을 수집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DIY로 폐가전에서 금을 추출하는 사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