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RAINUS (문단 편집) ==== 스테이지 6: 카랄 이동요새 내부 ==== 중간보스는 빔을 2방향으로 분사해 회전하거나, 거미줄 모양으로 형성해 전방향으로 공격하는 패턴으로 이뤄졌으며, 일정 대미지를 주면 1 스테이지 보스의 제 2형태와 2 스테이지 보스의 제 2형태 순으로 변신한다.[* 구체형일때 공격이 끝나고 내구력의 남은 수치에 따라 변신하는 매커니즘이다. 따라서 극딜로 때려박으면 변신 패턴을 사용하지 못한 채로 격파돼서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후반 구간을 통과하면 새하얀 빈 공간에서 또 다른 중간보스를 맞이하는데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최종보스처럼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게 특징. 최종보스는 '''이즈모 총독'''이 조종한다. 1형태는 어렵지 않지만, 2형태는 플레이어 기체를 끌어당기면서 적색 조각탄을 화면에 모아놨다가 한번에 퍼트리며, 다음으로 2줄의 레이저를 쏘면서 내보내는 붉은색 철구를 파괴하면 흡수 불가능한 반격탄이 나오므로 주의해야한다. 3형태는 16개의 전격 장치를 내보내 줄을 형성하고 그 사이에 약간의 유도 성능을 지닌 적색 미사일을 2발씩 발사한다. 이후 레이저 빔을 광범위하게 살포하고 일정 간격마다 2발의 대형 아몬드탄이 서로 교차해온다. {{{#!folding 데자뷰 스테이지에서는 레일라가 대신 최종보스의 파일럿으로 등장한다.[* 사실은 이즈모가 그래픽으로 만든 가짜. 진짜 레일라는 미래에 일어날 반역죄라는 명목으로 사전에 구속해 감옥에 가둬놨다.] 그리고 3형태를 격파하면 종적을 감추었던 이즈모가 이리나와 게니를 조롱하며 등장. 대형 기체와 합체해 '''제 4형태를 진 최종보스로서 상대한다.''' [[그라디우스 외전]]의 헤븐즈 게이트를 연상할 만큼 끊임없이 조사하는 7줄 레이저의 세로폭 간격이 비좁으며, 적색 미사일도 계속해서 발사해 주인공이 있는 위치로 방향을 꺾어오는 탓에 보스를 격파할 때 까지 흡수와 유도 레이저의 방출을 끊임없이 반복해야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