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REAMER(온게임넷) (문단 편집) === 5회 [[최연성]] -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임요환 선수가 왜 좋아요?" '''"피부가 좋아요. 만지면 부드럽고... 냄새도 좋고, 얼굴도 희잖아요."''' 본격 임빠 인증 방송(...) 코치로 전향한 뒤 두번째 결승이던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광안리에서 [[강도경]] 코치와의 설전에서 패배하고 준우승한 후 눈물을 흘렸다. 이윤열이 최다 우승이라는 세간의 시선에 맞서 자신은 WCG도 우승했다며 자신이 더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2부에서는 가정적인 남자 최연성의 모습이 부각. (아내와 아들 앞에서 너무나도 부드러워진다) 특히 최연성 코치의 아들인 최시우군이 귀엽다. 시우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최연성, 김초롱 부부가 똑같은 한마디를 하길 '''(최연성)남편이 게이머로 활동하면서 여러모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우리 시우는 그런 욕이나 악플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자기들 욕하는건 딴귀로 흘리고 참아낸다 하더라도 시우 욕먹는것은 절대 바라지 않는다.[* 그런 바람이 먹혔는지 최시우군은 티원갤러리의 아이돌이 되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어린 시절 물이 새는 흙집에 살아 가난이 진절머리가 난다고 한다.[* 참고로 배틀넷 시절때는 컴퓨터는 고사하고 게임방 비용도 없어서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때문에 동양 오리온스(현 SKT)에서의 스카우트 제의가 오자 두말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향후 목표로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의 스타리그 우승과 자신이 부자가 되는 것을 꼽았다. ~~~역시 마리오네트~~~ 현재 12년 만기 적금을 붓고 있다고 한다(...)--근데 당신 군대는 언제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