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locked (문단 편집) ==== 초반 ==== 0~12%: 시작부터 12% 웨이브 모드로 바뀌기 전까지의 구간. 맵을 시작하면서 손가락을 푸는 구간이다. 업데이트로 새로 나온 녹색 점프링과 순간이동 포탈들이 등장한다. DeadLocked에 도전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전혀 어렵지 않겠지만, 중간에 잠시 나오는 소형 웨이브 모드는 주의하자. '''13~17%:''' 웨이브 모드다. '''보통 데드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로 손꼽힌다.''' 3배속 웨이브의 극악함, 악랄한 난이도를 잘 보여주는 구간으로써, 연습을 빡세게 안 하면 절대로 이 구간을 지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입구컷|많은 초보자들이 이 구간에서 좌절하고 클리어를 포기하게 된다.]] 하나 팁을 주자면, 첫번째 웨이브 파트에서 했던 것과 반대로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처음 굴곡에선 드드드 할 때 빠르게 네 번 누르고 두 번 째 굴곡에선 빠르게 세 번 누른다고 생각하고 하면 된다. 타이밍 맞추는 게 어렵다면 처음 굴곡 바로 앞부터 빠르게 3번, 두번째는 느리게 2번 누르는 방법도 있다. 이 구간을 계속 통과하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 밖에 없다. 사실, 어느 부분이 안 그러겠냐만은..다만, 맵의 초반부에 있는지라 처음에 할 땐 여기다가 대부분의 어템을 소모하겠지만 적응한다면 체감 난이도는 조금 낮은 편. 그런데 맨 처음에 내려갔다가 올라온 후 드드드 하는게 어렵다면 웨이브 포탈을 지나자 마자 웨이브와 굴곡의 높이가 대강 비슷해지는 순간 부터 드드드 하고 클리어할 수도 있다. --그러나 타이밍이 빡세기 때문에 방심하다간 죽는다---- 18~20%: 비행기 모드이다. Geometrical Dominator에 나온 것처럼 장애물이 상하로 이동한다. 처음 시도하면 어렵지만, 아래-위-아래[* 정확히는 비행기 포탈을 통과하고 나서 잠시 꾹 눌렀다가 다시 아래에서 비행하고, 음이 잠깐 높아지는 부분에서 위로 올라간 다음, 열쇠가 있는 시점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와주면 된다.]로 외워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처음에 로켓 포탈을 통과하자마자 살짝 위로 눌러줘야 한다. 참고로, 위에 등장하는 파란 열쇠를 획득하면 첫 번째 비밀 코인을 얻을 수 있다. 파란 열쇠를 얻을려고 높이 갔다고 죽지말자. 앞의 12~17%만큼은 아니지만 이 구간도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므로 연습을 해두자. 21~24%: 볼 모드이다. 여기서는 컨트롤은 어렵지 않지만 상하에서 길이 튀어나오는 훼이크를 보여준다. 다만 패턴이 그리 어렵지 않고 단순한 편이기에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진다.[* 외워졌다 하더라도 짜증나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가끔 이 구간에서 첫번째로 나오는 연두색 공점을 눌러도 효과가 없는 버그이다.] 참고로 구간 앞부분에서 안내하듯이, 빨간 윤곽선의 도형은 밟으면 안 되고, 파란 윤곽선으로만 가야 한다. 참고로 빨간 곳으로 가면 [[끔살|갑자기 밑에서 튀어나온 괴물의 입에...]] 25~28%: UFO 모드. [[Flappy Bird]]처럼 좁은 틈을 통과하는 형태인데, 처음은 중력반전, 나중에는 블럭 자체가 움직여서 난이도를 높이게 된다. 타이밍에 맞춰 2번-2번-3번-3번 연타하면 통과할 수 있다. 이때 가끔식 타이밍이 맞춰지지 않아서 죽기도 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처음 2번 연타할 때는 잠시 기다렸다가 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