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sire(앨범) (문단 편집) == 트랙 리스트 == *1. "[[Hurricane(밥 딜런)|Hurricane]]" 8:33 *2. "Isis" 6:5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ostrockgallery&no=393654|번역]] *3. "Mozambique" 3:00 *밥 딜런과 자크 레비가 '-ique'로 끝나는 단어 대기로 내기를 하다가 탄생한 노래이다(...). *4. "One More Cup of Coffee (Valley Below)" 3:43 *[[집시]] 소녀와 그녀를 떠나 계곡 아래로 가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곡. 이 앨범에서 유이한 밥 딜런 단독 작사로, [[중동]] 풍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그렇게 돋보이는 곡은 아니지만 어쩐지 7~80년대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노래였다. 그래서 [[임진모]]는 내한 공연 후기에서 이 곡을 안 불렀다고 은근히 까기도 했다. *5. "Oh, Sister" 4:05 *6. "Joey" 11:05 *미국의 악명높은 [[마피아]] 조 갈로(Joe Gallo)의 죽음을 다룬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긴 곡이다. [[빌리 더 키드]], 존 웨슬리 하딘[* 밥 딜런의 정규 8집 '[[John Wesley Harding]]'은 그의 이름 철자를 약간 꼰 것이다.] 등 딜런의 [[무법자]]에 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곡. 다만 엄연히 범죄자였던 조 갈로에 대해 지나치게 동정적으로 서술한 데다 [[서부개척시대]] 사람인 빌리 더 키드나 존 웨슬리 하딘과 달리 갈로는 1972년 사망한 당시로서는 현대인이었기에 큰 논란이 되었다. 이후 밥 딜런은 "사실 이 곡의 아이디어는 자크 레비가 냈고 나는 그냥 도움만 줬다"며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7. "Romance in Durango" 5:50 *수록곡 중 유일하게 [[에릭 클랩튼]]이 기타로 참여했다. *8. "Black Diamond Bay" 7:30 *9. "Sara" 5:29 *이 앨범에서 밥 딜런이 단독 작사한 유이한 곡 중 하나로 그의 가장 개인적인 곡으로 평가받는다. 아내 사라에게 바치는 곡으로, [[Blood on the Tracks]]에서 알 수 있듯 딜런 부부의 결혼 생활은 이미 파경을 맞고 있었다. 사라 딜런은 결국 1977년 3월 공식적으로 이혼 신청을 한다. [[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1976년 음반]][[분류:빌보드 1위 앨범]][[분류:밥 딜런 음반]][[분류:포크 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