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votion (문단 편집) == 여담 == * 5.5집의 《우연》의 히트로 김창환과 손을 잡고 발표한 앨범이다. 전체적인 디렉팅과 프로듀싱 역시 [[김창환(작곡가)|김창환]]과 그의 [[라인음향]] 사단이 맡았고 전체적인 앨범색이 전보다 가벼워지고 대중적으로 바뀌었다. 또한 '나 어떡해'를 들어보면 [[김창환(작곡가)|김창환]] 특유의 뽕끼가 들어가있다. 베이비복스 고유의 음악 색깔을 좋아하던 팬들에게는 가장 이질적인 앨범이다. 이 음반을 작업하던 당시 김창환은 베이비복스의 보컬을 지적하며 혼을 많이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멤버들이 모두 녹음을 할때마다 한번씩은 눈물을 터뜨렸다고 한다. 김창환의 지시때문이었는지 이 시기 멤버들의 창법이 두드러지게 바뀌었다. 멤버들의 보컬이 상당히 향상되고 소리도 잡아갔던 시기지만 정작 곡들이 가벼운 댄스튠이라 아쉬운 대목. * 6집은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베트남등에서 동시발매되어 선주문량만 40만장에 육박하는 큰 흥행을 기록했다. 4~5집때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다면 5.5집부터는 태국과 대만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던 터라 아시아 전지역 프로모션을 본격화 했을때 발매한 앨범이 이 6집 앨범이었고 이는 아시아 전역에서 큰 성공을 불러왔다. 베이비복스 활동 기간내에 해외에서 가장 알려진 앨범도 바로 6집이다. 특히 태국과 중국에서 이 앨범이 대박을 쳤다. 또한 이 앨범에서 커트된 싱글이자 중국어 신곡인 《I'm Stil Loving You》가 중국 라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외국인 가수로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 가수와 겨루어 정상에 올라 가요 관계자들은 '''"보아의 오리콘 1위와 맞먹는 성과"'''라며 축하했다. [[파일:4NyRDBV.jpg]] * 2011년 한 중국 영어 시험지 지문으로 베이비복스와 6집 앨범이 등장하기까지 했다. 시험지 지문에는 "2003년 발표한 베이비복스의 6집 `데보션(Devotion)`이 아시아 국가에서 매우 유명하며, 베이비복스는 김이지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로 1996년 데뷔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실제로는 97년인 게 함정-- --게다가 [[심은진]]은 98년, [[윤은혜]]는 99년이다-- * 앨범 발표전 영상 화보집을 계약한 후 해당 업체들이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야한 포즈를 일방적으로 촬영한 뒤 ''''베이비복스 누드 화보''''라며 홍보를 하더니 계획에 없던 《19금 섹시 화보집》으로 소속사와 상의없이 모바일 서비스를 추진해 몸살을 앓았다. 또 SK텔레콤 측은 6집 앨범 음원을 무단으로 서비스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DR뮤직은 SK텔레콤, 다날, 이베리테크놀러지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었다. * 원래 이 앨범엔 [[곽부성]]과의 듀엣곡도 수록될 뻔 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복스/해외 활동]] 문서를 참고. * 한국에 발매된 6집 앨범은 아웃케이스가 존재한다. 태국에서는 VCD가 붙은 한정판도 존재하는데 자켓이 다르다. *《나 어떡해》를 이을 후속곡으로 팬들에게 투표를 시행한 결과 심상원 작곡의 《Loveless》와 박미경의 곡을 리메이크한 《바램》이 뽑혀 더블 후속곡 체제로 활동 할 예정이었지만 《바램》으로 2주간 짧게 선보였다. * 2003년 6월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고 홍보부터 시작해서 티켓팅까지 완료된 상황이었지만 취소되었다. * 타이틀 곡은 [[김창환(작곡가)|김창환]]이 작곡한 유로 댄스곡'''《나 어떡해》'''이고 이후 후속곡 '''《바램》'''으로 활동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