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scipline(앨범) (문단 편집) == 상세 == Virgin Record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Island Def Jam으로 이적 후 발매한 첫 앨범이다. 기존의 [[지미 잼 & 테리 루이스]] 체제에서 벗어나 [[로드니 저킨스]], [[니요]], 스타게이트 등 신세대 프로듀서들과 작업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프로듀서이자 자넷의 연인이었던 [[저메인 듀프리]]도 제작에 참여했다.] 자넷이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앨범이기도 하다. 그렇다보니 일렉트로닉이 주를 이루는 등 기존과 이질적인 작업물이 나왔다. 앨범은 7집 All for You 이후 7년 만에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으며, 첫 싱글 <[[Feedback(자넷 잭슨)|Feedback]]>이 Hot 100 19위를 차지하는 등 간만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2번째 싱글부터는 소속사의 프로모션 부족으로 인해 싱글차트 진입에 실패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 앨범에서 4개 이상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던 예전과 달리, 2개의 뮤직비디오만 공개된것만 봐도 소속사의 지원이 크게 줄었음을 알 수 있다.] 앨범은 미국에서 45만장, 세계적으로 70만장 가량 팔렸다. 앨범을 테마는 사이버틱을 바탕으로 한 섹시 컨셉으로, 기존의 자넷 앨범과 마찬가지로 유기적인 Interlude가 삽입된 [[컨셉 앨범]]이다. 전작 [[20 Y.O.]]과 다르게, 이번 앨범은 높은 완성도와 다양한 장르를 수록해 호평을 받았다. 높은 완성도와는 별개로, [[니플게이트]]로 인한 하락세 여파와 트렌드를 답습해 자넷 만의 색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어 [[메타크리틱]]에서는 평균 점수인 61점을 기록했다. Roller Coaster, So Much Betta 등은 기존 작업물과는 매우 이질적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