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splayPort (문단 편집) === 모니터 절전 모드 문제 === [[Microsoft Windows|Windows]]에서 DisplayPort 연결 상태로 1920×1080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할 경우, 모니터가 절전 모드에 진입했다가 복귀하면 Windows 창 크기들이 그 아래 해상도(1024×768 등)에 맞춰서 작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는 윈도우의 버그인데, 절전 모드가 장치 연결 자체를 끊은 것으로 간주되어[* 그래서 모니터가 DisplayPort로 연결되어 있을 때, 화면 절전 모드에서는 하드웨어가 분리됐다는 의미의 알림음~~두두둥↘~~이 [[무한루프]]된다.] 모니터가 켜지면서 장치 초기화와 함께 Windows 해상도도 초기화되어서 Windows 창 크기도 자동으로 그에 맞춰 작아지는 것이다. 이 버그는 [[윈도우 10]] 부터는 간단한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10-other_settings-winpc/%EC%9C%88%EB%8F%84%EC%9A%B0%EA%B0%80/1a38db4a-0c34-40a6-bf15-861d2ef4c0c4|레지스트리 수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직접 수정하고 싶지 않다면 [[http://www.ninjacrab.com/persistent-windows|해상도를 강제로 고정해주는 프로그램]]을 써도 되는데, 이 프로그램도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해결법은 [[AMD]]와 [[NVIDIA]] 모두 해당된다. [[NVIDIA]] 그래픽 카드 사용자의 경우, NVIDIA 제어판에서 스케일링 설정을 비활성화하여 해결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https://december.tistory.com/1223|DisplayPort 1.2 문제점들]] 일단 모니터의 전원이 항상 PC의 전원보다 먼저 켜져 있도록 해야 한다. DisplayPort 연결 시 모니터의 전원이 나중에 들어가면 위에서 언급한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윈도우 11]] 부터는 해당 버그가 기본적으로 수정되어서 따로 건드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여전히 윈도우 버그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는데, 모니터 화면을 끄면 아예 선이 분리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HDMI]]는 이와 다르게 화면이 꺼져 있더라도 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모니터가 연결된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DisplayPort는 화면을 끄고 킬 때 '''하드웨어적으로''' 모니터가 분리되고 연결되는 것으로 인식된다. 이 때문에 다중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매우 불편하다. 모니터 하나를 끄면 장비가 분리된 것으로 인식해 바탕화면과 창이 자동으로 재배치되며, 다시 켜도 원래 자리로 이동하지 않는다. 잠깐 화면을 꺼 둘 경우 완벽하게 동시에 모든 모니터를 끌 수 없으므로, 화면을 껐다가 다시 켜면 바탕화면의 윈도우 위치들이 버튼 누른 순서에 따라 무작위적으로 뒤섞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하드웨어'''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니터 구성 자체가 다른 상황으로 감지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모니터를 끄고 원격 조작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는 경우 예기치 못한 버그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같은 경우 모니터를 끄고 [[팀뷰어]]로 원격 작업시 창이 까맣게 보인다거나 하는 문제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