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ent (문단 편집) == 비판 == 사실 이건 Djent를 포함한 몇몇 모던 헤비니스 계열의 주안점이기도 한데, 프레이징이나 리프를 만드는 것 보다 악기를 선택하고 페달을 고르는데 시간을 더 쓴다는 식의 비판이 골수 메탈헤드 및 밴드 뮤지션들에게서 종종 제기된다. 이를테면 [[멜로딕 데스 메탈]]이나 [[메탈코어]]만 해도 6~7현을 번갈아쓰기도 하고 캐비넷/모듈 선택에 있어 상당히 신중을 기하기는 하나 튜닝을 통한 저음역대 확장에 목숨걸기 보다는 양질의 리프 뽑아내는 것만 해도 바쁘므로(...), 예외적으로 djent 특유의 철컹철컹한 시원한 사운드에 빠져 메인 멜로디나 리프가 실종되는 경우가 종종 생겨 반대로 어벤지드 세븐폴드나 Lamb of God같이 옛것으로 회귀하는 밴드들의 입지가 반대로 두터워지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djent 포징 자체는 현재에 와선 사실상 레드오션에 가깝고, 이 포징을 코어 그 이상으로 확장시키는 선구자격인 뮤지션이 너무나도 적은 상황.[* 뭐 재즈 어프로치로 가면 Animals as Leaders, 포스트 록 융합에선 Textures 등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수메리안 스타일을 못벗어나는 것이 현실.] 이대로 가면 자기들만의 리그로 어느샌가 끝날 수도 있을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