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S.P. (문단 편집) == 여담 == 6년만에 만든 정규앨범이자 워너 브라더스에서 만든 첫 앨범이며, 처음으로 디지털 레코딩이 되었다. 12년 전 같이 작업한 프로듀서 [[아리프 말딘]]과 다시 한번 손잡고 만들었다. 북미대륙을 제외한 세계 곳곳에서 히트했으며 삼형제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었다. 미국에서는 디스코를 혐오하는 풍조 때문에 디스코로 유명한 비 지스 노래를 라디오에 제대로 틀어주지 않아 차트 성적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전세계적으로 3백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1986년에 이미 한번 모여서 레이블은 정하지 않고[* 워너브라더스와 비밀리에 협상을 진행했다고도 한다.] [[조지 마틴]]을 프로듀서로 기용하여 새 앨범을 제작하려 했지만 무산된 적이 있다.[* 이때 배리는 솔로 앨범 [[Moonlight Madness]]를 작업하고 있었다.] 다음해에 가서야 워너와 계약하고 두달만에 전 트랙을 작업하며 진행되었다. 휴식기 동안 각 형제들은 곡 쓰는 방법이 달라져 있었다. 그동안 배리는 곡을 쓰고 데모를 녹음한 뒤,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완성곡을 만들었다. 로빈은 무조건 스튜디오에 들어간 뒤,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세션맨들과 작업을 진행하였다. 모리스는 직접 손으로 연주해가며 보컬을 넣어 데모를 만들고 스튜디오에서 다듬는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곡을 완성했다. 결국 앨범을 제작할 때는 세 명이 만든 곡들을 믹싱하여 곡 하나씩을 완성했다. 이런 방식으로 하다보니 하나의 곡 당 데모가 2~3개씩 나오게 되었고 나중에 [[Tales From The Brothers Gibb]]에 조금씩 싣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