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T.(게임) (문단 편집) == 리뷰 == [youtube(F8APwHQUHwY)] [[Zero Punctuation]]의 리뷰. [youtube(WUsQmYRfynw)] [[AVGN]]의 리뷰. [[AVGN]]은 이 게임을 '''자신조차도 절대로 손을 대지 않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연출이긴 하지만 실수로 손에 잡으면 엄청 놀라면서 던져 버리며 이름도 언급하려 하면 질색한다.] 리뷰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101편인 [[스티븐 스필버그]] 게임 편에서 이 게임을 리뷰하리라는 떡밥을 던졌고, 나중에 '''[[Angry Video Game Nerd: The Movie|더 무비]]에서 리뷰한다고 했다.'''[* 극장판 트레일러의 시작이 E.T.를 리뷰하란 성화에 떠밀리는 부분이다.] 한때 북미 게임계에 종언을 알린 명성에 걸맞게 '''AVGN 역사상 최대 스케일의 에피소드'''가 된 셈. 다만 실제 게임 리뷰는 마지막 엔딩 스태프롤에 넣었고, 본편에는 E.T. 팩을 얻으러 가는 여정을 담았다. 개발자인 하워드 스캇 워셔 본인이 직접 출연한 것이 포인트다. 결국 극장판의 스태프롤 파트, 즉 리뷰만 따로 떼서 AVGN 120회로 내놓았는데,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의외로 그리 혹평하지 않았다. 어렵고 불편하기는 해도 짧은 개발 기간을 참작했고, 게임의 목표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를 하고 플레이하면 의외로 나쁘지 않으나, 이 게임이 그렇게 전설적인 졸작으로 남은 것은 어린 때의 추억을 되살리는 게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 쓰레기인 점은 그대로인지 쓰레기 게임으로 계속 여긴다. 최악의 쓰레기 게임의 예시로 계속 언급될 정도.[* [[https://youtu.be/bBPYzQsIzJQ|2013년도 당시 촬영 스튜디오 영상]]을 보다시피 제임스 롤프는 이전부터 아타리 E.T.를 리뷰해주길 바라던 팬들의 후원을 통해 '''수십 개가 넘는 아타리 E.T. 카트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개중에는 패키지 비닐조차 안 뜯은 물건도 있을 정도였다.] [youtube(7CUppYmq-FQ, start=325)] [[코난 오브라이언]]도 [[코난 오브라이언/Clueless Gamer|Clueless Gamer]]의 고전 특집으로 [[아타리 2600]]을 리뷰하며 플레이하고는 제대로 충격을 받았다. 물론 코난은 스스로 인정하는 [[겜알못]]이라 리뷰가 정확하진 않다. 실제로 이 에피소드에서 플레이한 [[피트폴]]은 당시에 높은 평가와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아타리의 명작이었는데 코난은 뭐 이 따위냐고 평가했다. 까인 아타리 게임들이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는 말 것.[* 여기서 코난은 [[스페이스 인베이더]]만 재밌게 하고 나머지는 다 깠는데, 누가 봐도 형편없는 게임인 E.T.에 대한 반응은 당연한 거지만 이렇게 겜알못인 코난에게조차 대호평을 받은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위엄도 볼 수 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피소드/2016년#s-44|2016년 11월 6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이 부분을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43784|다루었다.]] 프로그램에서 [[오보|틀리게 다룬 부분들이 있는데,]] 이 게임을 [[놀런 부슈널]]이 직접 진두 지휘해서 무리하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개발은 상술했다시피 워너 커뮤니케이션즈의 사장 스티브 로스의 과욕이 원인이었고, 놀런 부슈널은 이미 아타리에서 떠났기 때문에 틀린 얘기이다. 더군다나 당시 아타리의 다른 저질 게임에 대한 실상을 자세히 언급하지 않고 상술한 도시전설처럼 마치 이 게임이 모든 것의 원흉이었다는 논지로 설명하였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도 같이 언급되었으나 [[타이토]]의 게임임은 언급되지 않았고, [[마침표#축약과 오용|제목도 "E.T"로 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