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BSi (문단 편집) === 수강생과 강사와의 소통 === 학생들과 강사의 소통이 평균적으로 상당히 활발한 편이다. 특히 강의 업로드와 맞춰 강의를 듣고 수강후기를 올리면 정말 강사와 친해질 수 있다. 일부 강사는 지난 강의에는 답을 잘 안달아주거나 학생이 공부에 집중하도록 일부러 필요한 글에만 답을 달아주기도 하고[* 대표적으로 국어의 [[윤혜정]].-- 이 분은 뒷분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글이 쏟아져 나와서 그런다-- 취소선의 이유도 있긴 하지만 강사 본인이 강의에서 직접 언급하였다. 학생이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답을 안 달아주기도 한다고.] 어떤 강사는 지난 강의, 심지어 작년, 재작년 강의에도 달아주기도 한다.[* [[권용기]], [[박봄(강사)]] 등. --최태성의 경우는 개정고급한국사강의가 3년이 넘어도 꾸준히 댓을 단다-- ] 또한 수강후기를 잘 쓰면 훈장 모양의 베스트 수강후기를 받을 수 있는데,이 훈장을 많이 받으면 선물[* 독서대, 다음교재, 아이스크림 등등]을 주는 이벤트도 자주 열리니 도전해봐도 좋다. 물론 너무 수강후기를 과도하게 올리면 도배충으로 몰리거나, 자기공부시간이 줄어들 수 있으니 남용은 금물! 특히 여학생비율이 높은 강사의 경우[* 사실 대부분이 해당하긴 하지만]나 강사가 학생들을 잘 챙겨주는 경우는 해당 게시판의 열활자끼리 친목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사회문화의 박봄 강사의 경우, 학생들끼리 '봄봄반'이라 부르며 수능 후에도 정모 등을 통해 친해지는 모습도 보이는 대표적인 곳이다.] 수능이 끝나고 학생들과 강사 주도로 정모[* 주로 ebs본사에서 이루어지며 스튜디오 탐방을 한다.]를 열기도 하는 등, 사이버상의 다른 공간에 비해 사제관계가 끈끈한 편이다. 현직 교사가 강사로 있는 경우, 그 학교 학생들이 수강후기에 장난쳐대기도 하는 듯. 이렇듯 수강후기 게시판을 통해 가상 팬미팅(?)이 이루어지고 오프라인에서도 정모를 통해 ebs투어 등의 팬미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로 ebsi차원에서 공개 팬미팅을 주선해 준 적도 몇번 있다. 특히 2012년에 사회탐구 강사들이 학생들과 만나 공연도 하고,공부법도 전수해주는 '사회탐구 talk 콘서트'는 대놓고 EBSi에서 오프라인 팬미팅을 밀어주었다. [[http://www.ebsi.co.kr/ebs/pot/poth/retrieveIngEvtInfo.ebs?evtId=000000000000144|여기서 공연, 후기, 장기자랑 등등을 포함한 영상 모두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반응이 뜨겁기도 했고[* 어느정도였냐면, 장소가 서울 도곡동의 EBS 스페이스 공감이었는데, ㅎㄷㄷ한 곳에서 온 학생이 정말 많았다. 대전에서 민병권 강사 보러 온 여학생, 충남 아산에서 KTX타고 올라와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준 여학생, 전주에서 온 권용기 강사 팬이던 학생 등등...참고로 당시가 2012년 8월 5일로 수능 100일도 안남은 시점이었다!]... 당시 고2이던 학생들 역시 깊이 관심을 가지며 자신들도 그런 기회를 가질까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그런 자리는 다시 마련되지 않았다 고 알고있으나 사실 2013년 1월에 해당년도 고3올라가는 학생들 대상으로 하긴 했다. --그 이후에도 요원해보인다. 애초에 저 영상 속 선생님들중 안계신분들도 많고[* 분위기를 주도하다시피 했던 [[권용기]] 강사도 2016에 없었으나 2017년에 돌아왔다! 였는데 2018년에 불미스러운 일로 잘렸고 강의도 내렸다.]... 저 영상속 고3들이 2019년 기준으로 졸업생이거나 취준생이라는거 부터가...-- 2015년 부터는 수강후기에서 친목을 하거나 강의에서 이름을 불러주거나 오프라인에서 정모를 하는 일 등의 친목행위가 줄어들었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EBS의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어 이제 작성자의 이름 가운데가 가려져, 글에서 이름을 대놓고 쓰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이름을 부르는 등의 친목을 부를 요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