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TA(기업) (문단 편집) == 여담 == [[TISSOT|티쏘]]가 가성비 최고 소리를 듣게 하는 주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가성비가 좋으려면 성능이 좋은 데다 [[규모의 경제]]까지도 달성하는 ETA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안 쓸 수가 없는데, '''그걸 가장 많이 공급받는데다 가격 또한 중저가로 낮은게 계열사인 [[TISSOT|티쏘]]이다'''. 2010년대부터 시작된 시계 메이커들의 매뉴팩처화[*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생산, 테스트에 이르는 시계 제작 공정 전부를 내부에서 처리 가능한 시계 브랜드를 가리킨다. 대부분의 제품이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 전문 회사의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사서 만들기 때문에 이런 말이 붙었다. [[http://magazine.hankyung.com/money/apps/news?popup=0&nid=02&c1=2001&nkey=2015101200125104002&mode=sub_view|#]]] 열풍의 주범이다. 70년대 이후 [[스위스 시계]] 대부분의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공급해 온 ETA가 2010년부터 비계열사 업체들에 대해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 공급을 제한하면서 [[스위스 시계]] 업체가 앞다퉈 자체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 개발에 나선 것. 위에서 설명한 카레라 라인 같은 경우도 원래 ETA 무브먼트로 만들어지다가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자체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로 바뀌었다. 반대로 여태껏 ETA에 밀려 [[스위스 시계]]에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공급하지 못 해온 [[Sellita]]나 여태껏 쿼츠 무브먼트만 만들어 왔던 [[Ronda]]같은 업체들은 이번 기회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고 앞다투어 신형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출시하는 중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ETA, version=29)][[분류:스위스의 기업]][[분류:스위스의 시계 제조사]][[분류:시계 부품 제조사]][[분류:1856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