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XO/세계관 (문단 편집) === [[월식]]? [[일식]]? ===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 날, 꼭 닮은 두개의 세상에서 전설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두개의 태양이 생기고, 두 세계로 나뉘어진 EXO의 세계관에서 두 그룹은 시공간이 뒤틀려 서로의 세계를 인지할 수 없다고 한다. 예외의 경우가 일렬의 행을 낳는 일식 혹은 월식이 발생할 때 서로의 세계를 이을 수 있으며, 12가지의 전설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엑소의 [[EXO/데뷔 프로모션|데뷔 티저]]에서 일식이나 월식을 보여주는 장면이 굉장히 많은데, 늘 마지막은 멤버들이 하늘을 쳐다보며 일식이나 월식이 일어나길 기다리다, 서로를 마주하며 미소짓는다. 서로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을 가장 극명하게 알려준 티저가 [[수호(EXO)|수호]]와 [[디오(EXO)|디오]]가 첫 공개된 [[http://youtu.be/OxR3iv9qBCo|16번째 티저.]] 디오와 수호는 처음에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 한채 서로를 그냥 지나친다. 이때 일식이 진행되며, 그제야 서로를 마주본다. 하지만 이 부분에는 허점이 존재하는데 수호와 디오는 EXO-K에 속한 멤버이며, 즉 같은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미니 1집 에 수록된 <두개의 달이 뜨는 밤(Two moons)>는 말 그대로 두개의 달을 노래하며, 다른 의미로 '두개의 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참고로 이 당시 이 노래를 듣고 '그 다음의 엑소 컨셉은 늑대 인간이다.'라고 추측하는 팬들이 있었는데 1년후 현실이 되었다. 2013년에 나온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뮤비에서는 달이 그림자에 가려서 완전히 사라지는 장면이 나오고 그것을 엑소 멤버들이 지켜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때 팬들사이에서 나온 말이 "월식은 엑소케이와 엑소엠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면인데 저 개기월식이 끝나면 엑소케이와 엑소엠으로 다시 두그룹으로 활동하지 않을까."라고 다들 추측했다.[* 일식 혹은 월식이 일어나기 전까지 두 그룹은 다른 세계에 존재하며, 일식과 월식 둘 중 하나라도 일어나야만 만날 수 있다. 일식과 월식의 진행이 끝나고 나면 다시 두 세계가 어긋난다.] 2014년 EXO-K와 EXO-M으로 2년 만에 컴백했다. 컴백 쇼케이스는 EXO-K 와 EXO-M이 함께 하는데, 그 날짜가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4월 15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