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XO/티저 (문단 편집) == 엑소더스 티저 == 2015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10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This account is a channel that connects you and #EXO, and through this channel you will receive hints.'''[* 이 계정은 당신과 엑소를 연결시켜 주는 채널이며 이 채널을 통해 당신에게 단서가 제공된다.] > - 2015년 3월 19일 PathcodeEXO 트위터 계정 특이하게 PathcodeEXO란 이름의 트위터 계정의 힌트를 통해 팬들이 직접 영상을 해석해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엑소의 팬, 엑소 엘은 멤버들의 티저가 나올 때 마다 다양하면서도 심층적인 해석을 제시하며 인터렉티브의 진수를 보였다. 엑소의 티저를 제작한 엑소 측도 심혈을 기울였겠지만 엑소 엘 역시 그 못지 않은 ‘매의 눈’과 해석력을 보였다. 재밌는 사실은 엑소 멤버들의 티저 배경 도시 모두 UFO가 발견된 바 있다. 또한 세훈이 갤럭시에 표시한 거리 역시 UFO 출현 지역이었다. 엑소 멤버들도 저마다 초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에 알맞은 짝이 있는, 지구에서와는 다른 능력을 콘셉트로 해왔다. 이에 있어 UFO와 엑소의 결합은 더할 나위 없이 신비롭다. 또한 ‘엑소더스’에서 ‘더스(DUS)’는 10을 의미하기도 한다. 팬들이 제시한 해석 중 ‘엑소더스’가 성경 속 출애굽기를 뜻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출애굽기에서 말하는 가나안 땅 역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다. 엑소의 새 앨범 속 곡 제목이기도 하다. 카이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Here I Am’ 역시 출애굽기 속 한 구절이기도 하다. 또한 엑소 멤버가 등장한 티저에서 콜로라도 55초, 애리조나 1분 18초, 런던 59초, 리옹 1분 14초, 마르세유 1분 18초, 에든버러 1분 8초, 바르셀로나 1분 23초, 알마티 57초, 베를린 1분 15초, 원난성 1분 12초 등 모두 시간을 합치면 10분 10초다. 이는 엑소 10인 멤버의 각오를 뜻하기도 한다. Colorado, Arizona, London, Lyon, Marsellie, Edinburgh, Barcelona, Almaty, Berlin, Yunnan까지 모두 도시의 앞 글자를 따면 엑소의 타이틀곡 ‘CALL ME BABY’를 나타내기도 한다. [[http://me2.do/IDcDjVEh|엑소와 엑소엘이 만든 ‘엑소더스의 해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