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Y (문단 편집) == 여담 == 국가 자격증 시험을 통해 [[공인회계사]]를 한정된 숫자로 배출하여 회계사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한국에서는 빅4 회계법인이 그 빡센 근무환경으로 인원이 자주 드나들어 항상 신규인력을 많이 충원하며 합격자 대부분을 흡수하기에 와닿지 않는 이야기지만[* 과거에 비해 공인회계사 선발 수가 크게 늘었다고는 하지만 1년에 1000명이 안 되는 TO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합격자의 80%에 달하는 인원을 빅4에서 흡수한다. 이유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업무량으로 인해 들어온 만큼 많이 나가기 때문..] 협회별 민간/칙허 자격증 형태로 회계사 자격을 부여하는 영미권에서는 회계사가 되는 것이 아닌 빅4 회계법인 입사가 하늘에 별 따기와 같다. 서류전형, 인적성 및 압박 면접 등 4~5차에 달하는 입사전형과 수 백 대 일에 달하는 경쟁률은 둘째치고 빅4 회계법인에서의 경력은 중견 법인은 물론 투자/상업 은행, 로펌, 컨설팅펌, 학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전망 좋은 커리어에 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EY가 전통적으로 강한 입지를 자랑하는 영국, 일본[* 일본 최대의 신일본감사법인이 EY의 협력사이다. 국내에선 [[PwC|삼일 PwC]]가 가진 포지션을 EY가 갖는 셈.],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EY에 입사하는 것은 해당 국가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 EY 업무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는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EY와 같은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졸 취준생이 딜로이트 (즉, [[Big 4]])에 입사하는 것이 수험생이 하버드에 들어갈 확률보다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한국에서는 빅4 감사본부는 들어온 만큼 나가는 수준으로 인력유출이 많아 CPA 있으면 학벌이나 스펙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면접이나 서류전형에 너무 건성으로 임하지 않는 이상 붙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한국 회계사가 타국에 비해 시험이 비정상적으로 어려워서 CPA 하나만으로도 다른 스펙을 쌈싸먹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 EY의 글로벌 입지를 시사하는 몇 가지 행보를 예로 들자면: * 2018년 [[LinkedIn]]에서 선정한 10 Top Employer로 선정되었다. * 2017년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2017년 포츈지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29위를 차지했고 주요 12개국 경영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가고 싶은 기업에서 4위를 차지했다. * 2013년에는 [[교황청]]에서 회계와 컨설팅을 목적으로 EY를 고용하기도 했다. * 2009년 4월에는 [[중국]]으로 진출하면서 중국([[홍콩]], [[마카오]], 중국본토)에 8500명의 직원을 두기도 했다.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이 뉴욕 EY파르테논에 재직했었다.[* [[전두환 일가 비리 폭로사건]] 당시 쓴 글에서는 ‘뉴욕 한영회계법인’이라고 적어놨는데 한국에서는 EY보다 한영이라는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인 듯 하다. 한영은 EY의 한국지사로 타국에는 당연히 한영이라는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인물의 EY 지배구조에 대한 무지와 오랜 해외생활로 인한 한국어 실력 미달 등 이슈에 의한 착각이다.] [[분류:법인]][[분류:1989년 설립]][[분류:두문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