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arPods (문단 편집) == 케이스 == 포장의 과정이 생략되는 [[벌크]]가 아니라면 EarPods을 샀을 때 케이스를 준다. 짝퉁들도 어떻게 따라해보겠다고 케이스도 똑같이 베끼기도 한다. 이 케이스는 줄꼬임을 막아주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감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 단점 하나 때문에 정성들여 보관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잘 쓰지 않는다. 장거리 여행을 하거나 한동안 안 쓸 거라면 모를까 그냥 사제 케이스 하나를 구매하여 대충 집어넣는게 배로 빠르다. 한 가지 팁이라면 감는 부분을 펜치나 니퍼 등으로 잡고 뜯으면 그대로 뜯어진다. 그래서 통으로 쓸 수도 있다. 여기다 바로 대충 감아서 집어넣을 수 있다. 2017년 12월 기준 Apple Store에서 판매하는 EarPods에는 케이스가 없이 종이에 포장되어 나온다. 나름 내구성 있는 카드보드 내지는 두꺼운 종이 소재인데, 딱풀 비슷한 접착제로 되어있어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하기엔 무리. 기존과 같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나오는 EarPods은 이제 [[iPhone 6s]]나 [[iPhone 6s Plus]], [[iPhone SE]]을 사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어폰 잭이 사라진 iPhone 모델에 동봉되어 나오는 Lighting 케이블 버전 EarPods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는다. 전선을 한 곳에 몰아서 감아 공간을 만들고 Lightning 커넥터를 어찌어찌 잘 밀어넣으면 닫히긴 하는데, 이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선이 상하게 된다.[* 라이트닝 커넥터 부분을 유닛을 넣는 곳 위쪽으로 넣은 다음 뚜껑을 닫은 후 보관하면 선이 상하지 않는다.] 애플 공식 리셀러인 [[쿠팡]]에서 파는 정품은 전부 종이케이스로 나온 제품이다. 종이케이스로 나오는 제품은 단품으로 생산이 많이 안되어 있어, 공홈과 쿠팡 외의 오픈마켓 제품 중에는 짝퉁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