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101 (문단 편집) == 파생 및 계획 모델 == YF-101A: 29대가 제작된 원형기 겸 초기 시험 생산형 F-101A: 초기 생산형으로 전략 공군의 장거리 호위 전투기로 계획되었으나 전술 공군의 단좌 전투폭격기(WS-105)로 실용화의 가닥을 잡아 생산되었다. J57-P-13 엔진을 쌍발로 장비하고 기수에는 M39 [[20mm]] [[기관포]] 4문을 갖추었으며 Mark 28, B43 핵폭탄 1발과 [[AIM-4]] 팰컨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었다. 프로브 방식의 공중급유 설비가 있으며 48대가 생산되어 [[1957년]]부터 부대 배치가 시작되었다. NF-101A: 엔진을 [[제네럴 일렉트릭]] [[J79]]로 교체해본 시험기로 1대만 제작 RF-101A: 전술 공군의 초음속 정찰기(WS-105L)이다. [[프로토타입]]에 해당되는 YRF-101A는 [[1956년]] 5월 10일 첫 비행. 기수와 동체에 고해상도 필름 카메라를 갖추고 35대가 만들어져 1957년부터 취역해 [[1971년]]에 모두 퇴역했다. [[대만]] 공군은 [[1959년]]에 미국으로부터 이 정찰기를 공여받아 1960년대에 중국 대륙 본토 정찰 비행을 했으며, 그중 일부는 격추되는 일도 있었다. 대만 공군에서는 [[1973년]]에 일선에서 물러났다. F-101B / CF-101B: 방공 부대와 [[캐나다]] 공군용 장거리 [[요격기]]로 원래 F-109라는 제식 번호를 부여하려고 했었다. A형과 달리 웨폰 시스템이 WS-217A로 교체되었고 1957년 3월 27일에 처음 비행했다. 항전 장비는 [[F-106]] 보다는 간소화된 대신 후방석에 [[레이더]] 관제사가 탑승한다. 후방석 좌측에는 야간 요격에서 목표 항공기 식별신호에 이용하는 스트로보 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기관포와 급유 장치는 제거되었다. 동체 내부의 로터리식 미사일 베이에 공대공 미사일 4발을 탑재한다. AIM-4 팰콘 4발 또는 AIM-4 팰콘 2발과 [[AIR-2]] 지니 핵로켓 2발을 조합해 장비하는 것이 표준 무장 형태. 일부 기체는 AIM-26 미사일 운용 능력을 추가하기도 했다. 엔진은 J57-P-53 또는 P-55를 장비하며 방공 부대에서 1959년부터 [[1972년]]까지 운용되다가 그 후에는 주방위 공군으로 이관되어 [[1982년]]까지 사용되었다. 생산수는 480대로 최다 생산 모델이며 캐나다 공군은 CF-101B라는 명칭으로 채택해서 132대를 [[1961년]]부터 [[1984년]]까지 운용했다. 66대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2회에 항전 장비가 업그레이드되는 개수를 받아 쓰였다. EF-101B: 캐나다 공군이 채택한 전자전 [[훈련기]]. '''일렉트릭 부우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훈련에서는 캐나다 상공을 침범하는 모의 적기 역할을 맡았다. 1대가 개조되어 [[1987년]]까지 운용되어 가장 마지막까지 일선에 머무른 부우두였다. TF-101B / TF-101F / F-101F / CF-101F: 복좌 훈련기 형식으로 나중에는 F-101F형으로 명칭을 통일했다. 79대가 생산되었으나 그 외에도 152대의 부우두가 복조종 장치를 추가해 훈련에 이용되었다. 캐나다 공군에서는 CF-101F로 운영되었는데 이 기체들도 CF-101B 처럼 10대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2회 업그레이드 개조를 받았다. RF-101B: 전투기 부대에서 일반 전투기들과 혼합 편성되어 운용된 전술 정찰기 형식이다. F-101B 중에서 1대가 이 사양으로 개조되었고 22대는 캐나다 공군에서 반납받은 CF-101B를 개조해 배치했다. 이 기체들은 1970년대 초에 현대화 개수를 받은 후 [[1975년]]까지 주방위 공군에서 계속 쓰였다. F-101C: [[1958년]]부터 전술 공군에 배치가 시작된 단좌 전투폭격기 형식이다. 1957년 8월 21일에 첫 비행을 했고 F-101A의 기체 구조를 보강해서 하중 제한이 완화되었으며 엔진 개량도 연구되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거의 A형과 같은 기체였다. 94대가 발주받았지만 47대만 생산된 후 RF-101C로 전환되었다. RF-101C: RF-101A를 개량해 1957년 7월 12일에 첫 비행한 전술 공군의 단좌 정찰기 형식이다. 고정 무장은 없고, 6대의 정찰 카메라를 기수와 동체에 탑재시켜 166대가 생산되었다. 1957년부터 임무에 들어간 이 기체는 1962년의 쿠바 위기에서 정찰 임무를 했고 1961년부터 [[베트남]]과 [[태국]]에 파견되어 [[베트남 전쟁]]에 투입되었다. 전쟁 도중 31대가 북베트남군의 [[SAM]] 미사일이나 대공화기, 그리고 미그기에 격추되었다. F-101D / E: GE 엔진으로 교체한 형식으로 계획만 되었다. RF-101G / H: F-101A / C를 주방위 공군의 정찰기로 개조한 형식으로, 구식화된 주방위 공군의 정찰기 전력을 일신하려는 방안에서 [[1966년]] 이후 개장을 시작해 [[1979년]]까지 이용된 후 모두 퇴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