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117 (문단 편집) == 기타 == *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절 영국에게 F-117과 기술을 판매하려고 했었고 문플라워([[메꽃]])라는 코드명까지 부여받았으나 영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취소되었다.[* [[http://alert5.com/2016/12/31/reagan-offered-to-share-f-117-technology-with-britain/|Reagan offered to share F-117 technology with Britain]]] * 김영삼 대통령이 시승한 적이 있다. 홀로먼 공군기지에서 온 기체였으며 팀스피리트93 훈련 때 한미 연합 항공기 전시관람차 방문했을 때이다.[* 대한뉴스 제1950호에 이 장면이 나온다. [[https://youtu.be/fRWwvFe3PLg]]] * [youtube(X2wYvr20nAg)] 1997년 9월 14일에 에어쇼 도중 기체 하나를 날려 먹은 일이 있었다. 날개를 고정하는 볼트 39개 중 4개가 고정이 안되어 있어서 비행 도중 날개가 떨어져 나가서 추락 했다. 항공기가 민가를 덮쳤으나, 다행히도 당시 그 민가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이었다. * [youtube(oSQqUCgzQfU)] 로널드 레이건 도서관 영구 전시를 위해 미 록히드마틴 '스컹크웍스'팀이 외형 복원을 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다. * 독특한 외형 때문에 [[외계인 고문]] 유머와 많이 엮인다. [[파일:AMARG_F-117.jpg]] * 스텔스기라서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서도 공개하지 않도록 지시되었다. 그러자 공개하지 말라는 명령과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라는 네임 밸류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진 측이 '''이 기체는 스텔스이므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시장에 바퀴와 사다리만 세워놨다. 드립이 아니고 보관소 운영 군부 측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것처럼 F-117들이 언제라도 재취역할수 있는 상태로 보관소에 있었기 때문에 어차피 야외전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재취역 후 밝혀졌다. * [[북한]]에서 도발 할때마다 F-117이 출격하여 대응준비를 많이 했다. 또한 실제로 미 공군은 2005년 6월 F-117 전투기 15대를 김정일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 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하도록 했다. 충격음으로 인해 김정일을 경호하던 [[호위총국]]은 이를 미군에 의한 '공폭'(空爆)으로 오인해 긴급사태에 대응하기도 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0/12/17/2010121700031.html |관련 기사]] ▶ 위 관련 기사에 나오는 미공군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현재 대령)은 [[https://www.holloman.af.mil/About/Biographies/Article/2863524/col-michael-p-driscoll/|약력]]을 확인해보면 기사에 언급된 2005년 6월 시점에는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Shaw AFB에 주둔하고 있었으며, 당시 사용하던 기체는 [[F-16]]으로 확인된다. 2006년 부터 F-117로 기종 전환한 것으로 나오나 당시 주둔지는 [[뉴멕시코]]의 Holloman AFB이다. 마이클 대령이 한국에 주둔했던 시기는 2002-2003년 사이로 당시 사용 기종은 F-16으로 기재되어 있다. 즉 해당 인물이 한국에 주둔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f-117로 기종 전환하기도 전인 2005년도 작전에 참여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사에 [[애프터버너]] 사용으로 폭발음을 냈다고 기재되어있는데, F-117에는 애프터버너가 없다.[* F-117의 엔진은 열에 의한 스텔스성 저하를 이유로 F404 엔진을 [[애프터버너]] 기능 자체를 제거한 형태로 개량해 사용했음. 제원표에 재연소 추력(혹은 AB 추력)이 표기되지 않는 것은 이렇게 애초에 애프터버너가 없기 때문] 따라서 급상승은 애초에 불가능하고(이로 인해 이륙에 필요한 활주 거리도 다른 공격기/전투기의 1.5~2배 수준이다.), 또한 스텔스 성을 위해 각진 설계를 적용하여, 기체 표면의 공기 흐름이 매우 나빠 실속에 빠질 염려가 커 급기동을 극도로 제한한 기체로 급강하를 시도했다면 실속에 빠져 추락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즉 기사에 예로 든 인물과 기체 모두 실제 기록과 물리적 특성에 부합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의 워딩은 얼핏 2005년 작전이 실제 있었는지에 대한 근거로도 보이게 기사를 작성했으나 사실상 연관이 있을 수 없다. → 기사의 원문은 2008년 4월 23일 작성한 것으로 보이며, 기사에서 마이클 대령이 언급했다는 '작년'은 2007년으로 보인다. 따라서 2006-2008년 10월 사이에 F-117의 조종사였던 기록과 부합한다. 주둔지는 뉴멕시코 였으나, 장거리 비행 혹은 파견등으로 작전에 참여했을 수 있다. 즉 마이클 대령의 언급이 사실이라면,대령이 F-117로 참여한 북한 영공에서의 무력 시위는 2005년이 아닌 2007년이어야 기록에 부합한다. → 이와 별도로 벤 리치의 자서전에 따르면 F-117이 1980년대 초중반에서 1990년 사이 한반도에 1개 비행대대가 배치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벤 리치: '스컹크 웍스' 100페이지) * [[일본]]의 밴드 [[Do As Infinity]]가 2005년에 발표한 [[앨범]] [[Do As Infinity# s-3.1.6|「NEED YOUR LOVE」]]에 수록된 노래 [[쏙독새의 꿈|夜鷹の夢]][* 쏙독새(夜鷹)의 꿈으로 번역했지만 한자 표기를 보면 한자 뜻 그대로 夜(밤-Night)+鷹(매-Hawk)로 F-117 나이트호크를 의미한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조이드 제네시스]]의 오프닝곡으로 쓰였다.]는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이 발표되기 직전이었던 2003년 당시 발발했던 [[이라크 전쟁]]에 영향을 크게 받아, 그에 대한 [[반전#s-1.2|반전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는데, 일본 현지에서는 1999년에 발발했던 [[코소보 전쟁]] 당시 전장에서 격추된 F-117 기체의 [[파일럿]]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9055474|데일 젤코(Dale Zelko)]]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라고 사실상 이와 같은 해석을 본 노래의 모티프라며, 이를 정설로써 받아들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