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35/도입/대한민국 (문단 편집) == 개요 == F-35A Freedom Knight, 대한민국 공군의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 명칭인 프리덤 나이트는 대한민국의 고귀한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기사를 의미한다. 미 상원은 록히드 마틴이 대한민국에 F-35를 최대 130여기 팔 수 있도록 승인해놓은 상태이다.[* 무기 같은 경우 타 국가에 판매하려면 어느 나라든 대부분 의회에서 통과하여야 한다.][* 현 시점에서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이탈리아, 대한민국, 이스라엘 정도를 빼면 대량 구매를 할 엄두를 낼 만한 국가가 없다. 개발 초기에 참가를 했던 국가들은 계속되는 개발 지연 및 여러 가지 문제점들 이로 인한 가격 폭등 때문에 포기하고 나가기도 했었고 차세대 전투기인 만큼 미국의 확실한 동맹국이 아니면 판매가 불허고 이 역시 구매력이 되는 수준의 국가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터키가 러시아로부터 [[S-400|미사일]] 구매를 했다는 것으로 미국이 터키에 대한 F-35 판매를(정확히는 F-35 프로젝트 자체에서 탈퇴시킨 것이다.) 취소시켜 터키가 이에 대해 반발했을 정도로 구매 조건이 까다로웠다.][* 공군에서 A형 80기, 해군에서 B 또는 C형 40기 정도 구매가 예상되었다.] 국방부는 이전부터 긍정적으로 도입을 검토하였으며,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일반적인 F-35A의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C형은 스키점프대나 캐터펄트식 이륙 보조용 사출장치를 탑재한 중/대형급 이상 항공모함에나 탑재되는 함재기로 개발되어서 최소 쿠즈네초프/랴오닝급 크기는 되어야 굴려먹을 법한 기체이기에 이러한 경위로 한국군이 필요로 하는 기체가 아니고 B형은 해병대용으로 개발된 기체이지만 현재까지 대한민국 해군에서 취역한 강습상륙함 독도함과 마라도함은 수직이착륙기를 고려하고 설계되지 않아서 수요 면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다.[* F-35B가 내뿜는 배기열을 견디는 고단열 콘크리트가 아니라서 이함을 시도하면 갑판이 녹아내리는데다, 격납고 엘레베이터도 작다. 차후 건조될 독도급 강습상륙함 백령도함은 이를 고려해서 설계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즈모급 항공모함과 신형 상륙함에 탑재할 목적으로 B형 도입을 결정한 만큼, 한국도 추가 도입 시 B형의 도입을 결정할 확률이 높다. 실제로 한국형 경항공모함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C형 대신 B형을 도입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허나 [[CVX]] 프로젝트가 원래 경항모였다가 아예 중형항공모함으로 전환될 수도 있기에 이에 발맞춰 [[KF-21N|KF-21해군형]]과 함께 F-35의 C형 모델이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