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18E/F (문단 편집) === 영화와 소설과 애니메이션 === * 《[[에너미 라인스]]》(영화, 2001) F/A-18F 슈퍼호넷의 미사일 회피기동 장면이 연출된다. 나름 유명한 장면이나, 실제 F/A-18F는 영화 속 장면처럼 역동적인 회피 기동력을 펼치기 어렵고 SA-13는 저렇게 오랫동안 로켓모터가 유지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영화 배경이 95년경 유고연방이었는데 당시에 F/A-18E/F는 개발중인 상태로 영화가 개봉할 때쯤 돼서야 실전배치가 시작되기 시작하였다. 고증을 한다면 F/A-18E/F이 아니라 레거시 F/A-18 호넷이 등장해야 맞다. * 《[[배틀쉽]]》(영화, 2012) 초반에 림팩훈련 소개뉴스와 차폐막 생성후, 후반에 차폐막이 제거될 때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에 미주리를 구한 건 슈퍼호넷이 아니라 레거시 호넷이다.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영화, 2009) 영화 중후반부에 파이어스톰 작전이 개시되고 대기 중인 F/A-18 레거시 호넷 전투기들과 함께 출격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하지만 정작 지상공습을 한 건 미공군 소속의 [[F-16]]과 [[B-1]]이다.(...) * 《[[비행기(애니메이션)]]》(영화, 2013) 항공모함 "Dwight D. Flysenhower"위의 전투기 형제이다. * 《[[탑건: 매버릭]]》(영화, 2022) [[탑건(영화)|탑건]]의 후속작 탑건: 매버릭에서 주역기체로 등장한다. 주인공 피트 "매버릭" 미첼 ([[톰 크루즈]] 분)의 전용기로 그의 이름을 적은 전용기가 실제로 두 대씩 있으며 각각 단좌와 복좌다. 영화는 실제로 탑건의 팬이었던 미 해군 고위층들의 지지로 배우들이 실제 기체에 탑승해서 찍었고 이로 인한 현장감으로 극찬을 받았다[* 종종 나오는 기사 내용과 달리 배우가 직접 조종은 못하게 했고, 복좌기 뒷좌석에 배우를 태워서 촬영했다.]. 이란을 모델로 한 적국의 우라늄 생산시설을 공습하는 매우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어 영화 내내 대활약한다. 스토리 설정상으론 몰래 날아가서 폭격이 가능한 F-35 같은 기체가 더 유리할테고 영화에서 짧게 언급되긴 하는데, [[F-35]]를 쓸 수 없다는 대사를 하며 굳이 호넷을 동원한 것은 앞서 실제 기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긴박한 전투씬이 필요한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듯. 브리핑 중 짧게 설명되기로는 해당 지역의 GPS 교란이 강해 원거리 정밀 화력투사(토마호크 등의 점표적 타격)가 불가능하고, 이 때문에 직접 비행침투 후 타겟을 근접 폭격해야 하는 작전인데 F-35가 침투능력은 우월할지언정 기체 자체가 폭격보다 제공 전투에 특화된 탓에 근접 폭격용으로 적합한 멀티롤 기종 슈퍼 호넷이 선정되었다고 둘러대긴 한다. 일단 영화 내에서 묘사하기로도 표적 자체가 [[영 좋지 못한]] 위치에 박혀있긴 하다.[* 물론 실제 이렇더라도 추중비와 RCS값에 있어 F-35 혹은 미 공군의 F-22가 슈퍼호넷 대비 더 우월한 기체가 맞다. 애당초 F-35 자체가 3군통합전투기랍시고 대규모 도입하여 단순 제공임무뿐 아닌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기체다. 이는 지상기지 타격뿐만 아닌 [[A-10]]의 근접항공지원까지 포괄한다. A-10은 실제로 라이트닝-II에게 CAS 임무를 위임하고 퇴역이 예정된 기체였으나 가성비 문제로 일단 아직까지 현역으로 남아있는 기체다. 그러나 그렇다고 단좌기인 F-35C를 주연 기체로 삼았다면 배우들 분량 문제는 물론이고 멀치감치 미사일을 쏘고 튀는 [[BVR]] 교전만 주구장창 찍어야 할 테니 해군항공대 뽕이 안 찰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