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ANG (문단 편집) == 현황 == 2018년 11월, 이전에 일어난 [[Facebook]]의 개인정보 유출로 [[SNS]]의 미래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면서 관련 기업들까지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50달러이던 주가가 130달러로 후퇴했으며 인스타그램을 인수하지 않았더라면 더욱 비관적인 전망을 가졌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Apple 또한 판매량을 경신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높이는 게 아닌, 프리미엄 iPhone 전략을 내세우면서 시장의 고성장세가 언제까지 지속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판단으로 잠시 하락세가 이어지기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Apple#s-5.3]] 참조. 2019년 8월, [[월스트리트 저널]]은 더이상 이들 기업이 성장의 한계치가 없어 보이는 [[스타트업]] 같은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기존의 인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455470|#]] 2021년 1월, [[민주당(미국)|민주당]]이 [[백악관]]과 [[미국 상원|상원]], [[미국 하원|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가 실현되면서, 규제와 증세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FAANG을 위시한 기술주들은 급락했다.[* 기술주들 중 [[테슬라]]만 거의 유일하게 상승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0754986|#]]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075596i|#]] 2022년, 메타와 넷플릭스의 주가 폭락[* 메타는 [[메타버스]] 전환의 부정적 전망과 광고 매출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넷플릭스는 팬데믹 이후 [[OTT]] 시장에 [[디즈니+]]나 [[Apple TV+]]와 같은 경쟁자들이 대량 유입되어 구독자 수가 정체되었다.]을 이어가는 와중에 기존의 강자였던 [[Microsoft]]가 꾸준하게 성장하였다. 이에 [[MAGA]]라는 용어가 더 자주 쓰이고 있다.[[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6238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72912305669733|#]] MAGA 외에도 2020년대 들어서 상승가도를 달리는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포함해 MANTA, MAGAT라는 용어도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