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BS/Big-10/2016년 (문단 편집) ==== 프리뷰 ==== 전주에 NDSU에게 업셋당한 아이오와가 패배의 충격에서 얼마나 벗어났을지 럿거스를 상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옥의 일정을 시작하는 #11 위스콘신은 이스트 랜싱 원정에서 과연 자신들이 서부 디비전 패권에 도전할 만한 전력이 맞는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는 분명하므로, 경기 결과 이상으로 패널과 위원회를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경기 내용이 필요하다. 전주에 오레곤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린 네브래스카는 노스웨스턴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 잔여 일정이 비교적 수월한 편으로, 노스웨스턴을 넘는다면 10월말/11월초의 위스콘신-오하이오 스테이트 원정 2연전 전까지 디비전 순위 맨 꼭대기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충격의 2연패에서 벗어난 노스웨스턴은 네브래스카를 잡을 수 있다면 디비전 우승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는 기로에 놓여 있다. ~~지면? 아마 남은 시즌 주간 프리뷰에서 놀웨가 언급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소리소문없이 무패를 기록 중인 미네소타는 일단 금주의 콜로라도 스테이트와 차주의 펜 스테이트까지 탈없이 잡아내야만 Top 25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미네소타가 다다음주에 아이오와까지 잡고 5연승을 할 수'''만''' 있다면 단번에 서부 디비전 패권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미네소타 역시 경쟁 학교에 비해 잔여 일정이 월등히 좋기 때문. 동부의 빅3 중 오하이오 스테이트가 한주 쉬어가는 가운데, 2010년대 초반에 고비마다 위스콘신에게 발목을 잡혔던 기억이 있는 미시건 스테이트는 아직도 위스콘신에게 갚아주어야 할 빚이 있다.[* 미시건 스테이트가 2010년 이후 전적은 3승 1패로 앞서지만, 2010년과 2011년, 두 시즌 연속으로 위스콘신에게 가로막혀 빅 텐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 바 있다.] 미시건 역시 큰 이변이 없는 한 펜 스테이트를 제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4주차에 맞대결을 갖는 인디애나와 [[FBS/ACC|ACC]]의 웨이크 포레스트는 Top 25 바로 바깥 언저리에 위치한 학교들로,이 경기의 승자는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Top 25 진입도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