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F(자동차) (문단 편집) === 북미 === 한국이나 일본뿐만이 아니라 북미도 예외는 아니어서, [[제너럴 모터스]]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 중반까지 캐딜락, 뷰익, 쉐보레, 올즈모빌 등의 승용 라인업들을 한동안 전륜으로만 퉁친 적이 있다. 제너럴 모터스의 기함 브랜드라고 하던 [[캐딜락]]도 예외는 아니어서 1996년에 [[캐딜락 플리트우드 브로엄|플리트우드 브로엄]]을 단종시킨 후, 1997년에 [[캐딜락 카테라|카테라]]를 도입하기 전까지 약 1년 동안 [[캐딜락 드 빌|드 빌]]부터 [[캐딜락 스빌|스빌]]까지 모든 세단 라인업을 전륜으로만 굴렸다. 이는 [[뷰익]]이나 [[쉐보레]], [[올즈모빌]] 등도 마찬가지여서 플리트우드와 같은 [[GM B-플랫폼]] 계통의 섀시를 쓴 [[뷰익 로드마스터]], [[쉐보레 카프리스]], [[올즈모빌 커스텀 크루저]]가 1996년에 단종된 이후로는 각 브랜드 기함이든 엔트리든 전부 전륜으로만 박았다. 그러다가 2000년도 초반에 제너럴 모터스에서 카테라를 단종시킨 후 플랫폼부터 시작해서 모양부터 [[각]]을 잡고 새로 만든 [[캐딜락 CTS]]가 나오면서 다시 후륜구동이 도래했고, 현재는 세단 라인업 한정으로 모두 후륜구동 방식으로 전환했다.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는 [[링컨 타운카]],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등의 대형 세단과 [[포드 F-150]]을 비롯한 픽업들과 [[포드 머스탱]] 같은 머슬카는 후륜구동으로 잡고 나머지 대부분의 차량들은 전륜구동으로 박았다. 이제는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와 링컨 타운카와 그랜드 마퀴스가 단종되면서 [[포드 토러스|토러스]]와 [[포드 퓨전||퓨전]]을 비롯한 신세대 대형세단과 중형 세단에 전륜과 AWD를 탑재하면서 대부분 픽업과 머슬카를 제외하면 전륜구동이다. 크라이슬러는 1981년에 [[닷지 아리스]]/[[플리머스 릴라이언트]]의 K-바디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1980년대부터 2000년도 전반까지 임페리얼과 뉴요커같은 대형세단부터 [[닷지 네온|네온]]이나 [[닷지 스트라투스|스트라투스]] 같은 패밀리카까지 전륜으로 박았다. 기함급의 경우 1990년대의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뉴요커#s-2.14|14세대 뉴요커]]와 [[크라이슬러 300M|300M]], [[크라이슬러 콩코드|콩코드]]와 [[닷지 인트레피드]], [[이글 비전]] 등이 혼다 레전드/대우 아카디아처럼 세로배치 전륜구동을 적용한 [[크라이슬러 LH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1990년대 들어서는 스트라투스의 JA 플랫폼이나 네온의 PL 플랫폼처럼 가로배치이면서도 K-바디와 그 변형을 대체하는 완전 신형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후 [[크라이슬러 300]], [[닷지 차저]]와 [[닷지 챌린저]]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베이스로 등장하면서 기함급에 다시 후륜구동을 적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