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GFA (문단 편집) == 설명 == FGFA는 [[Su-57]]를 복좌화시킨 인도 수출형 버전으로 아직 구체적인 차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FGFA를 위한 Su-57의 설계 변경 비용이 2억9천5백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격에 큰 변동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변경을 위한 개발기간도 18개월에 불과해서 단순히 복좌화하는 것 이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 FGFA의 대당 가격은 1억 달러 선이며 Su-57의 가격도 그 정도로 추정된다.[[http://www.aviationweek.com/aw/generic/story.jsp?id=news/awx/2010/12/16/awx_12_16_2010_p0-277762.xml&channel=defense|#]] 인도는 약 144대의 FGFA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호이사는 향후 40년간 1,000대 이상의 Su-57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를 보면 Su-57은 F-35 다음가는 대규모의 신형 항공기 개발계획임을 알 수 있다. [[Su-57]]은 러시아군의 첫 실용 [[스텔스]]기로 세계최강의 [[F-22]] 랩터의 독주에 제동을 걸 목표로 러시아가 가진 항공기술을 총동원하여 개발중이다. [[수호이]], [[미그]], [[야코블레프]] 설계국이 힘을 합친 만큼 러시아답지않게 전자장비에도 상당한 공이 들어가고 있으며 일단은 수호이가 개발 컨소시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기체 자체가 고 스펙을 요구하는데다가, 이미 15억 달러나 투입하고도 돈이 모자라 [[인도]]의 힌두스탄 항공(HAL)에서 자금을 지원해줘서 인도 공군형 복좌기도 개발중이다. 사실상 최초의 수출형인 셈이다. 다만 이전부터 순탄치 않은 잡음을 끊임없이 일으키며 험로를 걸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2012년, 개발 초부터 FGFA의 개발이 [[http://egloos.zum.com/dunkbear/v/3326790|2년이나 지연]]될 것이 예고되었으며, 2010년까지만 해도 250대를 대당 1억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구입하겠다는 계획은 곧 144대 수준으로 쪼그라든다. 이어 2014년을 기준으로 인도가 러시아와 당시 Su-57 개발비의 50%나 비용을 대고 있음에도 Su-57에 대한 인도측 작업 지분은 고작 15%에 불과하다는 것이 알려지며 제대로 호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연이어 구설수에 올랐었다.[[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ac-chief-shoots-down-fgfa-technology-transfer-concerns-396018/|#]] 일단 인도 측에서는 당장 빠른 시일 내에 스텔스 전투기를 확보하고 국산 전투기 인 [[AMCA]]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이러한 푸대접을 인내하고 다량의 자본을 투입하였다. 결국 2018년 2월, 인도 국방 획득 회의에서 러시아 장관급 대표단에게 인도의 이탈을 알리면서 FGFA 개발이 중지되었다.[[https://milidom.net/news/933736|#]] 다만 인도는 적절한 비용 분담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러시아와의 FGFA 공동 개발을 재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http://web.archive.org/web/20180709103441/http://www.defenseworld.net/news/22876/India_to_Reconsider_Fifth_Gen_Fighter_Aircraft_Project_with_Russia#.W0M6TnbP2U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