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N-49(소녀전선) (문단 편집) === 개조 스토리 === 처음 전입하자마자 FNC를 만난다. 부대를 같이 둘러보며 주요 시설들의 위치를 파악하던 중 창고에 들어가는데, FNC로부터 초콜릿을 훔칠 것을 지시받고 고민 끝에 수행하지만, 이후에 지휘관에게 들통나자 FNC 혼자서만 쥐도새도 모르게 도망쳐버리는 바람에 결국 혼자서만 혼나게 된다. 이후 FNC에게 왜 도망쳤냐고 항의해보지만, FNC가 사과는커녕 나몰라라 하며 가버리자 FNC를 피하게 된다. MOD1 에서는 [[Five-seveN(소녀전선)|파이브세븐]]과 함께 작전에 투입되어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파이브세븐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그 와중에 FNC와 친해지기 어렵다며 고초를 토로하자 파이브세븐은 FNC와 친해지는 것도 임무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수행해보라는 조언을 해준다. MOD2 에서는 작전 수행중 위기에 처한 FNC를 지키려다 중상을 입고 긴급 수복에 들어가는데, 그 모습을 본 FNC는 자신은 도와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하며 고맙다는 말도 없이 도망가버린다. 이후 FNC는 49가 걱정이 되었는지 파이브세븐에게 수복은 어찌되었는가 물어보러 왔지만, 중상의 정도가 너무 심해 새롭게 제작할 수밖에 없었고, 마인드 맵의 기억은 평소에 FNC가 놀리고 괴롭힌 일들만 가득하기에 아마도 지금까지의 기억은 담겨있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이것은 FNC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 49와 협력해서 지어낸 거짓말이었다.] 그동안 49를 괴롭혔던 것에 대해 강한 죄책감을 느끼는 FNC는 그동안 같이 지내며 쌓았던 추억에 대해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49를 보며 자신이 잘못했다고 울며 사과한다. 하지만 사실 49는 기억을 모두 온전히 가지고 있었고, 자신도 괴롭힘 당하면 화를 낼 줄 안다며 FNC를 때린다. 이후 그 동안의 앙금을 푼 두 인형은 앞으로는 친하게 지내자고 맹세한다. MOD3는 후일담 뉘앙스로 진행된다. FNC가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방에 개조된 모습의 FN49가 들어가며 잡담을 나눈다. 개장과 함께 갈아입은 옷을 FNC에게 자랑하던 49는 자신의 실적이 좋아 이번에 특별히 마인드맵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고, FNC도 자신처럼 노력하면 마인드맵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밖에서 지켜보던 파이브세븐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종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