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PS (문단 편집) === 영화에서 === 최근 텔레비전은 자동으로 영상에 모션블러를 넣는 기능이 있어 과거에 본 영화도 이 기능을 적용하여 다시 보면 매우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안무를 비롯한 사람의 움직임이나 섬세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는 특히 색다르다. 다만 이미 모션 블러가 적용되어 있는 영화에 또 모션블러를 입히는 것이라, 보는 시각에 따라서 영화를 망치는 행위라고 할 수도 있다. 오히려 높은 프레임률이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될 때가 있다. 낮은 프레임률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거친 느낌을 감독이 의도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보간 기능을 통하여 24 fps 영상을 60 fps로 뻥튀기한 때에 특히 더 잘 드러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pBFG26oXJY|예시 유튜브 동영상]]을 '1080p60' 모드로 보면 명쾌하게 알 수 있다. 아예 영화가 다큐멘터리가 되는 격이다.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는 상업 영화 최초로 48 fps로 상영되었다. 아직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특히, CG의 움직임과 실제 사람의 움직임이 괴리감이 드는 것이 거북하다. 다만 거북함의 원인은 프레임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VFX나 조명의 기술적 문제로 봐야할 듯하다. 2016년 개봉한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는 세계 최초로 120 fps로 찍은 장편영화다. [[이안]] 감독은 2019년 [[제미니 맨]]에서도 120 fps 촬영을 이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